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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소리~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생각하는~ 영어호흡 블로그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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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9 00:19 성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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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어느 상점에서 카운터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벌거벗은 남자가 나타나서 훌라 춤을 추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냥 놀라서 입벌리고 쳐다보겠지요?
그냥 그렇게 넋을 빼고 있는 사이에
그 네이낏 맨의 친구가 살금살금 기어 들어와서 맥주병 캐이스를 들고 냅다 달아나고 있어요!
그냥 그렇게 넋을 빼고 있으면 어떡해요?
쫓아가야죠!!
아마 그놈을 쫓아가는 동안 상점의 물건을 다 훔쳐갈 수도 있어요.
그러니 꼼작말고 거기 있어요!
다행히도 미국 상점에는 거의 비디오 카메라가 있어요. 
비디오에 찍혔으니 범인은 곧 잡히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어리석고 반미친 미국인들이 이 미국을 더욱 재미나게 만드는것 같아요.

뉴스에 나온 비디오는 더 리얼하더군요.
벌거벗고 뛰는 남자와 맥주병 캐이스를 들고 뛰는 남자~
그리고 차안에서 이들을 기다리는 또다른 멍텅구리 남자까지 말예요.
사람들을 한바탕 웃기는 이런 일들이 있는 한~
우리에게 좀 더 살아갈 의미가 있지 않나요?

너무 심각한 삶을 살아가는 당신,
기지개를 한번 켜봐요.
이런 짓을 계획하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나요?
내가 계획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당신을 공범으로 넣어 드릴까요?




Naked man does hula, steals beer at store

Three eastern Missouri men were willing to go to extreme lengths to get some beer.
That's the accusation after an incident in the early hours of Aug. 18 at Fish's Quick Stop in De Soto. Store clerk Vicky Gaines says a masked man walked in and began doing the hula dance.

Police say the plan was for the naked dancer to create a distraction while another man took a case of beer from the store. It didn't work.

Gaines called police. As the naked man and his accomplice joined a third man in a car, a customer got their license plate number. All three were caught a few days later.

The men, ages 19 to 23, face charges of shoplifting and indecent exposure.

information from: KMOV-TV, http://www.kmov.com



참, 이 뉴스가 끝나고 광고가 나오는데요.
광고를 소개할께요.

핏자집에서 줄을 서서 피자를 기다리던 한 남자애가
갑자기 대열에서 나오더니
갑자기 옷을 막 벗는거예요.
다들 놀라서 쳐다 보고 있더군요.
기다리던 손님과 핏자를 굽는 사람들이 다요.
그런데 그 남자애가 네이낏으로 카운터에 누웠어요.
오븐에 들어갈 넓적한 밀가루 반죽이 되고 싶다는 것이죠.
핏자의 파이가 되어 구워져서 나오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죠.
무슨 광고일까요?

썬텐을 하고 싶으면
해 줄테니 XX로 오라는 광고더군요.
이런 미친 생각을 실천하는 사람들만이
이런 미친 광고를 만들고
이런 미친 광고를 받아들이죠.

삶은 우리의 직업과도 이렇게 관련이 있습니다.
이런 자유로운 생각이 부럽지 않나요?
난 부러워요.
그래서 가끔은 미친 짓을 하면서
살아가려고 해요.

참, 바삭하게 잘 구워진 핏자 먹고 싶네요.
당신도요?






섹스중독과 치료(실화)-성인블로그
에이미와인하우스 "Rehab"
여자의 욕망과 미(美)의 추구
www,jackspea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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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seo.tistory.com BlogIcon han-seo 2007.09.09 02:33 신고  Addr  Edit/Del  Reply

    ㅋ 공범으로 너어주세요, 다만 춤추는 역활을 할 용기는 없네요.
    Sometimes, I think our world views the people who follow their dreams over money or fame as the crazy ones.
    I wish I was one of the crazy ones.

  2. Favicon of http://paintlikeme.com BlogIcon Sunny in New York 2007.09.09 12:16 신고  Addr  Edit/Del  Reply

    벌거벗고 춤 출 용기가 없으면 공범 못하는데 어쩌죠?
    전 집안에서는 거의 벌거벗고 사는데요.
    나 보면 소리부터 지르겠네요. ㅋㅋ

    사람들은 무엇엔가에 다 미쳐 있지요.
    근데 밤에 잠 안자고 있었나요?
    Are you crazy?

  3. Favicon of http://han-seo.tistory.com BlogIcon han-seo 2007.09.09 12:23 신고  Addr  Edit/Del  Reply

    밤에는 자죠
    그리고 지금은 밤
    이제 자러갑니다

    근데 전 아직 그 무엇을 못 찾은거 같네요.
    빨리 찾고 싶은데...

  4. Favicon of http://paintlikeme.com BlogIcon Sunny in New York 2007.09.09 18:50 신고  Addr  Edit/Del  Reply

    블로그가 바로 그런 곳이죠.
    벌거벗고 홀로 서 있는 그런 느낌이 자주들죠.
    사람들이 지나가다
    저 여자 왜 저러구 있는거야?
    미쳤나?
    하면서 지나가죠.

    그 사람 중에 미스터 한이 갑자기 서서 나에게 말을 거는 거예요.
    어떻게 그러구 서 있어요? 난 못해요.하고요.

    내가 벌거벗고 서 있는 동안
    넋이 나간 사람들 주머니에서 지갑을 훔칠 수 있겠어?
    쉬운 일이 아니야.
    다들 주머니를 꼭 붙들고서 날 보잖아.
    공범이 있을지 몰라 하고 말야.
    요새 사람들은 너무 많이 속아 보았거든.
    그래서 진실을 진실대로 보질 못해.

    심지어 지나가는 이는 내 귀에다 대고 말해요.
    미스터 한 조심해!
    지 몫을 차리려고 저러는 거 알어? 하고요.
    그런 일이 종종 있지요.
    순수한 사람과 응큼한 사람조차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와서 나에게 혼돈을 주고 갈 때는
    더욱 슬퍼요.

    쟤는 이리저리 재는 너보다 백배 나어. 라고 말하려다 말죠.
    늦게 돌아와서 그냥 곯아 떨어졌는데
    눈을 뜨니 새벽이네요.

    내가 서있지 않을 때도 내 생각 해주어요.
    참 거기 어딘가요?
    시차가 같은 뉴욕?
    아 캐나다로군요.
    학교공부 하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것이 쉽지 않을텐데요.
    너무 자학하지 말고 살어요.
    나 또한 나를 죽이는 일들을 많이 하면서 살았지요.
    지금은 그런 영 시절이 후회스러워요.
    시간 낭비를 스스로 많이 했군. 이라고 생각하지요.
    영어랑 한글이랑 둘다 잘하는 고 정도 나이인 사람들이 요즘은 제일 부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