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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소리~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생각하는~ 영어호흡 블로그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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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08:08 화가만의 방
어느 젊은 여인이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는데 누가 초인종을 누른다.
집안에는 아무도 없다. 룰루랄라 벌거벗은 채로 거실로 걸어 나간다.
현관 문 밖에는 mailman(우편 배달부)이 배달할 소포를 들고 서있다.
한동안 인기척이 없자 허리를 구부려 현관 문에 난 작은 메일 구멍으로 을 들여다 본다.
그리고 그녀의 벌거벗은 몸 중간을 보고 이렇게 말한다.
"Hey, curly girl! Is your mom home?"
"헤이 곱슬머리 아가야! 엄마 집에 계시니?"

-웃기는 광고를 보고-

by Rene Magri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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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보이는 사물이나 현상이 아마도 이 우편 배달부에게 보이는  만큼일지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전체를 다 본듯이 착각 속에 살아갑니다.
과학자가 아무리 진리를 밝히고 찾아내려고 해도 옴 몸의 손톱만큼도 못보고 있을 수 있습니다.
나 또한 우편 배달부가 본 만큼을 보고 내 관점의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화가도 두 부류로 나누어집니다. 나무를 그리는 화가와 숲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화가가 존경하는 화가 세잔은 이 숲을 그렸기 때문에 존경을 받는 것입니다. 나무 하나, 바윗돌 하나에도 이 숲을 표현한 화가가 바로 세잔입니다.






날마다 섹스하는 그라지
인간과 편견-핏방울과 하트I


posted by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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