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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소리~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생각하는~ 영어호흡 블로그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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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09:22 미국생활 기본영어

운동화를 한켤레 사고 싶은데 어디로 가서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우선 이 운동화(sneakers, 아래 그림참조) 스니커즈란 발음을 정확하게 해야한다.


잘못 발음하면 스니커즈(snickers, 아래 그림참조)라는 초코 바로 알아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말로는 정확하게 두 단어의 발음(소리)이 같게 들린다.
녹음한 것을 듣고 따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상황에 맞는 영어를 구사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어려운 단어, 숙어, 문장이 전혀 필요치 않다. 우리말을 하듯이 쉽게 말하면 된다.
다만 이때에도 발음(소리)을 정확히 해야 원어민이 알아듣는다.




우선 mall에 도착해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묻는다.

저기, 운동화를 사려고 하는데요. 혹시 운동화 파는 곳이 어디 있는지 아세요?
이 mall 안에는 운동화 파는 상점이 두곳 있어요.
혹시 그 두곳 이름 아세요? 
하나는 Foot Locker이고 다른 곳은 Finish Line인데 Foot Locker는 아래층에 있고 Finish Line은 윗층에 있어요.
어디 있는지 좀 알려 주세요.
Foot Locker는 이리 죽 가다보면 우측 코너에 있구요, 

Finish Line은요?
Finish Line을 가려면 여기서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올라 가세요.
빅토리아 씨크릿이 보이는데 거기 바로 옆집이예요.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A: Excuse me.  I'm looking for sneakers. Do you know where a sneaker store might be?

B: Oh, there are two stores at this mall.
A: What are the names of the stores?
B: One is Foot Locker and the other is Finish Line.
Foot Locker is downstairs and Finish Line is upstairs.
A: Would you tell me where I need to go?
B: For Foot Locker, go straight and take a right on the corner.
A: What about Finish Line?
B: You can use the escalator here.  When you go up, turn right next to Victoria Secret.
A: Thanks. Have a nice day.
B: You too.



매장에 도착하면 신발이 벽에 가득 진열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여자신발 남자신발 아이들신발로 크게 구분이 되고 조깅화 야구화 농구화 등 등 정말로 다양한 신발들이 있다. 겉만 보고 고르는 것보다 언제 어떤 용도로 신을 것인지 생각하는 것이 좋다.






미국생활팁~

우선 신발을 파는 곳에 도착하면
점원
(salesman)이 손님에게 다가와서 도와 주겠다고 한다.
특별히 고가의 물건을 파는 백화점은 예외지만~ 일반적으로 미국의 백화점에서는 옷이나 신발 등 물건을 사이즈별로 진열해 두고 손님들에게 직접 물건을 찾도록 내버려 두고 쫒아다니지 않는 경향이지만 신발을 사는 곳은 예외이다. 그 이유는 각종 신발의 다 다른 사이즈를 매장안에 다 진열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손님이 매장에 진열된 모델을 보고 원하는 사이즈를 점원에게 물으면 캐쉬 레지스터 안쪽 문을 통해 창고로 들어가서 찾는 신발을 찾아서 가져다 주는 것이다.
이때에 점원(salesman)은 신발을 하나 팔때마다 커미션을 받으므로 다른 모델의 신발이나 다른 사이즈를 원하면 바로전에 도와 주던 점원에게 요청해야한다. 위에 있는 이
점원(salesman)의 얼굴을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하이, 무엇을 좀 도와 드릴까요?
아니요. 그냥 좀 둘러 볼게요.
그러세요.
이걸로 한번 신어보고 싶은데, 사이즈 9 있어요?
그럼요. 좀 기다리세요. 금방 돌아 올게요.


C: Hi, how are you? Can I help you with anything?
A: No thanks. I'll take a look around first.
C: Sure.
A: Let me try these. Can I have a size 9?
C: Sure, I'll be right back.


여기 가져 왔어요.
뭐 필요한 것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말하세요. 
근데, 이것 좀 꽉 조이는 것 같은데 혹시 사이즈 9.5 있어요?
있을 거예요. 찾아보고 돌아올게요.


C: Here you go. Let me know when you need something.
A: This is a little tight. Can I have a size 9 1/2?
C: All right. I'll be right back.


미안한데 사이즈 9.5는 없구요. 10은 있어요.
신어볼게요.
맞는데요. 이거 계산해 주세요.
제가 손님 신발을 들죠. 따라 오세요.


C: I'm sorry I don't have a size 9 1/2 for that shoe. We have only 10.
A: Let me try.
A: This is good. Can you ring this up for me please?
C: I'll take the shoes. Come with me.


계산대(Cash Register)에 도착했다.

손님 계산할게 이게 다예요?
네, 이게 제가 살거 다 맞아요.
현금으로 내실거예요? 카드로 계산하실거예요?
마스터 카드로 계산할 수  있나요?
네. 마스터카드로 계산 하실 수 있어요.
여기 카드 있어요.
그럼 여기다 사인한뒤 enter를 누르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가세요. 잘 있어요!


D: Hi how are you, is this all?
A: Yes, this is all.
D: Cash or charge?
A: Do you take Master Card?
D: Yes.
A: Here you go.
D: Signature and enter please.
A: Thanks.
D: Have a good day!
A: You too. Bye!


미국생활영어


문제 1

위에서 다 들은 것이지만 복습을 해보자.

"현금으로 계산 하시겠어요? 카드로 계산 하시겠어요?"를 영어로 하면?




답 1:


더보기



mall:
(also shopping mall) a large building or series of connected buildings containing a variety of retail stores and typically also restaurants.

mall 안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운동화들을 진열해 놓고 파는 운동화 전문점들이 있다. 그리고 펑키 스타일이나 히피 스타일의 운동화를 파는 곳들이 따로 있다. 입맛에 맞게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운동화집에서 양말, 운동복, 모자 등을 다 팔았었는데 요즘은 점점 세분화 되면서 모자 전문점, 운동복 전문점이 대규모로 등장하고 있다.



미국생활팁~

미국생활영어~


운동화를 사러 길을 나서서,  신어보고, 사서 나오는 것까지 하다보니 길어졌다.
간단하게 자주 사용되는 단어나 숙어들이 있는데 천천히 살펴보기로 하자.

지나가는 사람이나 옆에 있는 사람에게 묻고 싶은게 있으면 우선 나에게 시선이 오게 해야(pay attention) 하는데  이때는 excuse me~ 한다.
I'm looking for something은 내가 무얼 찾고 있다는 말이다.
What are you looking for? 하면 뭘 찾고 있어요? 하는 말이다.
어디에 있는지 좀 알려달라고 말할 때는 Would you tell meLet me know 말하기 쉬운대로 하면 된다.

우리말로 하면 알려달라, 가르쳐 주라, 말해주라 등으로 조금 다르게 말할 수 있는 것처럼 영어도 한가지 표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말을 하면서 잘 나오는 것으로 하면 된다. 우리말을 배우는 미국인이
알려달라, 가르쳐 주라, 말해주라를 말해보지 않고 머리로 한가지를 외운다면 대화가 오고 가기가 힘들게 될 것이다. 

직접 말을 해보면 앞 뒤 문장과 연결되어 저절로 나오게 된다. 상대가 친절하게 묻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상대가 말하는 투에 따라~ 적절한 문장이 있다. 말하는 상대가 격식있게 묻는데 반말 투로 말하는 것도 어색하고 친구처럼 친근감있게 "뭘 좀 도아줄까?" 했는데 너무 격식 있게 대답을 해도 어색해진다.

"도와 드릴까요?" 하는데 "아니요." 라고 답하기엔 좀 멋적다. 이때는 항상 "No, thanks."라고 한다. 괜찮아요. 정도의 대답이다.
그냥 좀 둘러보겠다.라는 표현은 take a look이나 간단히 just looking이라고 말한다.
Let me know 라고 말한 것처럼 Let me try라는 말은 (신을) 신어보게 해달라.는 말이다. (옷을) 입어보게 해달라.는 때에도 같은 표현을 한다.

Can I have라는 표현은 아주 많이 쓰는 표현이므로 입에 달고 다녀야한다. (이거) 주세요. 할 때의 표현이다. 우리말로는 주세요 라고 하면  Give me인데 이런 표현은 안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아예 영어를 못하는 사람으로 알고 무시한다.

ring up이란 표현은 계산을 해달라는 말이다.

이게 내가 살거 다야.
란 말은 This is all. 이나 That's all.이란 표현을 한다.

cash or charge?란 말이 생소하게 들릴 수 있는데 자주 쓰는 말이다. 계산대에 손님이 많을 경우 새로 계산대를 여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이 계산대에서는 크레딧 카드받겠다(take)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charge로 계산할 손님만 오라고 한다. 
Signature and enter please. 하면 싸인을 하고 Enter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 해설을 읽어보고 천천히 생각하면서 녹음을 들어보고 말하면 된다. 원주민은 숙달이 되어서 빨리 말하는 것이니 말을 할 때는 녹음처럼 빨리 말할 필요가 전혀 없다. 자신이 무엇을 말하는지, 상대가 무엇을 말하는지를 알아야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발음(소리)이다.



posted by 써니의 뉴욕노트 & 잭스피킹 호흡영어



 
posted by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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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odooman.tistory.com BlogIcon 두두맨 2010.03.07 08: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영어가 약한데 뉴욕에 사시는 써니님은 영어박사시겠어요 ㅎ
    자주들러서 공부해야되겠는데요.

    • Favicon of http://paintlikeme.com BlogIcon Sunny in New York 2010.03.07 11:18 신고  Addr  Edit/Del

      외국인이 한국 와서 살려면 한국말을 해야 하지요.
      그 외국인이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되면 관심있어하는 친구에게 그 방법을 가르쳐 주겠지요.
      저는 다른것 다 제쳐두고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싶네요.
      박사는 아니랍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삶에 영향을 끼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