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영어소리~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생각하는~ 영어호흡 블로그
Sunny in New York

☞ Translate to English

☞ 영어로 쓰인 글을 한글로 보기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2,193,159total
  • 97today
  • 174yesterday
2010.03.06 10:04 성 개방
확대

만일 여자인 당신이 어느 남자를 사랑했는데 그 남자가 게이라면? 이 영화의 여자 주인공은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브루클린에 꽤 괜찮은 아파트에 사는 니나(제니퍼 애니스톤)는 룸메이트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파티에서 게이인 조지를 만나게 된다. 초등학교 선생으로 일하는 조지를 룸메이트로 받아들인다. 니나의 남자친구도 게이랑 룸메이트를 한다니 오케이했다. 그런데 .... 그 둘은 곧 사랑에 빠지게 된다. 아니, 그 여자가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다. 같이 춤도 추고 필름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일들은 더없이 그녀를 행복하게 만든다. 게이는 스트레잇 남자보다 감성적이고 감각적이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행복해 보이는 그들이 완벽한 한 커플로만 보인다.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한 뒤에도 니나는 조지와 같이 있고 싶어서 남자친구와 헤어진다. 한 지붕 안에서도 조지는 여자인 니나를 타인처럼 대하면서 섹스를 위해 게이 남자친구에게로 달려간다. 이런 상황에도 니나는 끝까지 자신의 애정을 포기하지 않는다. 조지의 게이 남자친구들에게 질투의 감정을 느끼면서도 이것을 극복하려는 제니퍼 애니스톤의 표정이 화면 안에서 디테일하게 그려진다. 그 모습이 애절하고 미묘하기까지 하다. 아래 비디오 시작하기 전 그녀가 그 남자에게 뭐라고 하는지 그녀의 눈을 보라. 잘생긴 한 남자가 어여쁜 여자도 마다하고 섹스를 위해 남자만 쫓아가는 것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 스토리임에 틀림 없다. 영화 안의 그가 여자스러운 그녀를 사랑할(or 해야할) 남자로만 느껴졌다. 실제로 주인공 니나도 조지가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소리를 듣고 그가 자기의 남자가 되길 희망했다. 그러나 물고기는 물고기일뿐 날아 다니는 새가  물고기를 사랑한다고 새가 될 수 없고 새가 물고기가 될 수는 없다. 이 영화에서는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것은 상대가 여자이건 남자이건 게이건 레즈비언이건 본능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게이 남자가 여자 아닌 다른 남자를 따라가는 것 또한  본능이라는 것이다. 여자는 정신적인 사랑에 더 가치를 두는 반면 게이이거나 스트레잇이건간에 남자는 육체적인 섹스를 쫓아간다는 측면에서도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살아 있는 영화였다.

1998년도 영화 The Object of My Affection을 감상해보자.

gay: a homosexual, esp. a man.

lesbian: a homosexual woman.

bi: bisexual : a person who is sexually attracted to both men and women.


The Object of My Affection



The Object of My Affection/Dancing Shoes






"게이들은 여자를 사랑할수없는가"라고 검색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아마도 게이가 자신이 선택해서 게이가 되고 안되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것 같은데  Girl Like Me : 게이 스토리(영화)를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닫힌 생각이 조금씩 열리길... 열려라! 짱!!







뉴욕, 게이(동성)결혼 합법화

알렉산더 맥퀸 패션과 필립 트레시의 모자(hat) 컬렉션 2009
Girl Like Me : 게이 스토리
게이섹스 동영상과 게이 대학생의 자살

HIV와 에이즈의 증상




posted by Sunny in New York



posted by Sunny in New Yor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doodooman.tistory.com BlogIcon 두두맨 2010.03.06 15: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사랑은 위대해요

    • Favicon of http://paintlikeme.com BlogIcon Sunny in New York 2010.03.07 03:07 신고  Addr  Edit/Del

      글 내용과 맞는 댓글인가여? ㅎㅎ
      제가 보기엔 이런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처절하고 비참하게 느껴지던데...
      두두맨님 블로그에 가서 배운 것 있네요.
      운동하러 갈때는 공복에 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전 운동 뒤에 배고파서 먹으면 안 좋을 것 같아 미리 먹고 갔답니다.
      좋은 글들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