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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소리~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생각하는~ 영어호흡 블로그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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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10:10 미국생활 기본영어


미국식당(레스토랑)에 가면 영어로 음식을 주문해야 하고 무엇을 먹어야할지 몰라서 마음이 버거울 수 있으나 한국식당에서 주문하는 것처럼 가볍게 생각하면 된다. 우선 미국음식의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 미국음식은 크게 나누어 쇠고기요리(beef), 닭고기요리(chicken), 생선요리(fish) 세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메뉴를 보면 주메뉴에 이렇게 세가지로 구분이 되어져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레스토랑 메뉴 보고 음식 주문하기


메뉴를 보고 닭고기요리(chicken)를 먹으려고 하는데 어떤 음식인지(어떻게 조리되어 있는지) 모르면 물어 보면 된다. 대부분 음식이름 아래 간단하게 조리된 것이 쓰여있지만 음식도 먹고 영어공부도 하면 금상첨화! 가볍게 "이 음식이 무엇이냐?" "어떻게 요리한 음식이냐?"라고 묻는다. 웨이터는 자신이 알고 있는대로 가르쳐줄 것이다. 예를 들어 아래 메뉴에서 Chicken Marsala를 가리키면서 물어볼 수 있다. 물어 보면서 음식명과 함께 조리법 등등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그 웨이터가 하는 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도 있다. 고기를 먹지 않고(no meat) 야채만 주문하는 경우엔  채식주의자(vegetarian)를 위한 음식이 있느냐고 물어보면 된다.

미국음식의 조리법은 한국음식에 비해 그리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고 간단하다. 치킨을 튀겼는지? 볶았는지? 삶았는지? 통째로 나오는지? 잘게 썰어서 나오는지? 무슨 소스를 넣어서 만들었는지? 

대부분의 미국식당은 다음 손님을 받기 위해 빨리 빨리 테이블을 비울 준비를 하지 않아서 주문도 천천히 받지만 음식도 천천히 나온다. 무엇을 먹을 것인지 결정을 해서 각자 주문한 음식은 개인접시에 따로 나오게 되는데 아무리 큰 접시에 나온 많은 량의 음식이라도 음식을 주문했던 그 사람의 일인분의 개인용음식이지 한국음식처럼 가운데 놓고 서로 나누어 먹지 않는다. 미국인들의 몸집이 커서인지 주문한 음식이 굉장히 많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때에 음식을 나누어 먹고 싶다면 따로 접시를 갖다 달라고 할 수도 있다. 미국인과의 식사에서는 나누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미국인들은 남이 입에 댄 음식을 먹지 않는다. 앞에 대부분이란 말을 쓰지 그래? 대부분 미국인이 아니라 다 그렇다.
문제 4 : 접시 하나만 갖다 주세요?를 영어로 뭐라고 할까? 답은 아래에 쓸것이다.



웨이터나 웨이트레스가 팁을 받기 위해 손님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식을 주문하는 웨이터나 웨이트레스가 간혹 농담을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지나치게 긴장할 필요가 없다. 미국식당에서 여유롭게 음식을 주문하고 기본예절을 지키는 동양사람은 미국인들에게 그만큼 대접을 받을 수 있다.




Please Wait To Be
Seated 레스토랑 대기와 지정석


레스토랑에 가면 호스테스(hostess)가 손님이 앉을 자리를 안내한다. 호스테스(hostess)가 바로 안내하지 않을 경우엔 "I will be right with you.(곧 자리로 안내 하겠으니 잠시 기다려 주세요)"라고 말한다. 다른 레스토랑에 가서 먹을 것이 아니라면 호스테스(hostess)가 빈 자리로 안내하기를 기다려야한다. 대기자가 많을 경우엔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를 미리 알려준다. 최근에는 대기 시간과 함께 아예  플라스틱으로 만든 대기용 기계를 주면서 불이 들어오면 오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손님의 편리함보다는 대기 시간이 길어서 다른 곳으로 갈 손님을 잡는 기계라는 생각도 든다. 책만한 그 레스토랑 소유의 기계를 들고 있으면 발이 묶이는 셈이다. 여러명이 갔을 경우엔 큰 테이블이 비어야 하므로 더 많이 기다려야하는 것이 상례이고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고급 식당일 경우엔 반드시 예약을 해야한다.

좌측부터 테이블(Table), 부스(Booth), 빠(Bar)

호스테스(hostess)는 일행이 몇 명인지를 묻고 자리를 지정해서 안내한다. 안내하는 사람이 자리를 비우고 없어도 안으로 들어가서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면 안된다. 호스테스(hostess)는 테이블(Table), 부스(Booth), 빠(Bar) 등 특별히 앉고 싶은 자리가 있는지 묻기도 한다. 안쪽이나 유리창 쪽으로 앉게 해달라고 부탁해도 된다.



레스토랑에서 지불하는 방법(현금과 크레딧카드)


음식을 먹고 계산을 할 때는 걸어 나와서 계산대(cash register)에서 계산하지 않고 웨이터나 웨이트레스에게 계산서(check)를 갖다 달라고 요청하면 갖다 준다.  메뉴에 나온 음식값에는 세금(tax)과 tip을 공제한 금액이므로 식사를 한 뒤에 지불해야할 금액은 메뉴의 금액을 합산한 금액보다 많다. 이것은 물건을 살 때에도 같이 적용된다. 구매자에게 심리적으로 물건값이 싸게(비싸지 않게) 느끼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다. 음식의 맛도 좋고 웨이터의 매너에 만족하면 약간의 팁을 더 엊어 주고 반대로 주문한 음식이 잘못 나오거나 웨이터의 매너가 불쾌하게 느껴지면 적은 팁을 내고 나와도 된다. 팁은 지폐(bill)로 테이블 가운데에 놓고 나오거나 크레딧 카드로 지불하는 경우에는 음식값 아래에 팁을 별도로 쓰는 칸에 팁을 얼마나 줄 것인지 써야한다. 서비스에 만족했을 경우 음식값의 약 20% 정도를 팁으로 주면 된다. 음식값이 100 달러이면 20 달러를 팁으로 주면 120불을 총 지불하게 된다. 좌측에 샘플 영수증이 있다. 계산서를 갖다달라. 라고 하면 아래 사진의 좌측의 검정 파일에 두개의 영수증을 넣어서 가지고 온다. 한개는 레스토랑 것이고 다른 한개는 손님을 위한 영수증(Guest Copy)이다. 총 금액이 33.54 달러가 나왔는데 팁을 7달러 주어서 총 40. 54 달러를 지불한 것이다. 사인까지 하고 나면 결재가 끝나게 되는데 아래사진 좌측의 화살표 있는 곳에 그레딧카드를 넣고 닫으면 사진 중앙처럼 비죽 나오게 된다. 맨 우측 사진처럼 작은 쟁반에 영수증 두개를 가지고 오면 크레딧 카드나 현금을 그대로 올려놓으면 된다. 팁을 현금으로  줄경우엔 테이블 중앙에 놓고 나오면 된다.





안녕 하세요? 몇 분이세요?
모두 5명인데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그러지요.
이리 오세요.
네.
여기 앉으세요.

A: Hi, How are you? How many are you?
B: Five.
A: Please wait a few moments.
B: Sure.
A: If you would, follow me please.
B: All right.
A: Have a seat here please.



주문 하시겠어요?
메뉴 좀 보고 주문할께요.
여기 메뉴 있어요.
잠깐 메뉴 볼 시간을 좀 주세요.
천천히 주문하셔도 되요. 주문하실 때 다시 올께요.
고마워요.
이제 주문하실건가요?
오늘 저녁 특별요리가 뭐죠? 저녁요리로 추천해 주실만한게 있어요?
쇠고기, 닭고기, 생선요리 중에 어떤 것을 좋아하세요?
닭고기를 먹고 싶네요.
그렇다면 그릴치킨하고 야채가 나오는 요리 어떠세요?
아, 그게 좋을 것 같아요. 그걸로 하지요.
그걸로 주문해 드리지요. 곧 나올 거예요.
고마워요.
즐거운 식사시간 되세요.

A: May I take your order?
B: I'd like to see the menu, please.
A: Here you go.
B: Can I get a minute?
A: Take your time. I'll come back when you are ready.
B: Thank you.
A: Are you ready?
B: What is the special for tonight? Would you recommend something?   
A: Which do you prefer? We have meat, chicken and fish.
B: I'd rather have chicken.
A: Then, why don't you try the grilled chicken with vegetables ?
B: O.K. sounds good.
A: It will be out in just a moment.
B: Thank you.
A: You're Welcome.


체크 좀 갖다 주세요.
잠시만요.
여기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B: Let me have the check please.
A: One moment.
A: Here you go.
B: Thank you very much.
A: Thank you.



vegetarian : a person who does not eat meat, and sometimes other animal products, esp. for moral, religious, or health reasons.
hostess : a woman who receives or entertains guests : the perfect dinner-party hostess.
• a woman employed at a restaurant to welcome and seat customers.
• a woman employed to entertain customers at a nightclub, bar, or dance hall.
booth : a set of a table and benches in a restaurant or bar.
check :  the bill in a restaurant.
cash register : a machine used in places of business for regulating money transactions with customers. It typically has a compartmental drawer for cash and totals, displays, and records the amount of each sale.


미국생활영어~

문제 1
접시 하나를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


답 1

more..




미국생활영어~

문제 2
갖다 주세요?를 뭐라고 할까?



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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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3

튀겼는지? 볶았는지? 삶았는지?를 영어로 해보자!



답 3

more..


문제 4

왜 튀긴게 뭐고 볶은게 뭔지 일일히 말을 안해주느냐고?



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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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영어~

문제 5
"우리 일행은 전부 다섯명(5인)이예요. 다섯명(5인)이 앉을 자리를 주세요."를 영어로 하면?
답은 스티브 밀러 밴드 "아브라카다브라"에 있습니다.




미국생활팁~


간혹 어떤 식당에서는 이 팁을 넣고 계산서를 만드는 경우도 있으니 계산서를 잘 들여다 보고 팁을 주어야 한다. 이런 경우는 레스토랑이 미국예절(도덕)을 지키지 않는 것이다. 무조건 받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가 좋아야 받을 수 있는 팁 계산서에 넣는 것은 옳지 않다. 이 경우엔 "서비스가 좋지 않았다면" 팁을 빼달라고 요구해야 한다. 영어가 되야 빼달라고 하지 영어가 안되면 뒤집어 쓰고 나놔야 한다. 아마 내 글을 안 읽었다면 아마 달라는대로 그냥 사인 하고 나오면서 미국음식값이 왜 이렇게 비싸지? 할지도 모른다. 영어못하는 사람들은 알고 미리 뒤집어 씌우는 경우도 있다. 돈많은 동양사람들, 봉 왔어! 하면서 말이다. 강남 스타일은 그냥 퍽 퍽 주고 나와도 될 것이지만 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눈 크게 뜨고 들여다 봐라! 이런거 귀찮아서 속편하게 한국식당만 찾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세상사람이 무엇을 먹고 사는지) 알길이 없다. 바가지를 쓰더라도 구경도 가고 맛도 보아야한다~




애피타이저디저트 그리고 사이드까지 주문하려면 조금 더 복잡한데~
그것은 이 글에 추가 하던지 다음에 따로 올리기로 하자.








posted by 써니의 뉴욕노트 & 잭스피킹 호흡영어



posted by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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