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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소리~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생각하는~ 영어호흡 블로그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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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1 03:38 공지사항
한식의 세계화?            나도 환영한다~




왜 어려울까? 



복날의 복은 한자로  '伏'이다.


우리의 복()날에

사람이 개를 먹는 날이 아니라

사람이 개를 돌보아 주는 날되기를 바란다.










미국생활팁~

미국생활영어~ 

보신탕(補身湯) 먹으러 갈려는 계획 있으세요?

나 오늘 "개" 먹고 싶은 기분이 아니야! 를 영어로는 어떻게 쓸까요?


31. MY FRIEND LOUIE 라는 글 중에 이런 대목이 있었습니다.

미국인에게 "커피를 어떻게 마시고 싶으냐?" 고 묻지 않고 그냥 밀크와 슈가를 다 넣은 커피를 건네주면~

그들의 대답은 "No, thanks(괜찮어, 안마셔)!" 입니다.

영철: 보신탕 기가 막힌 곳 있는데 오늘 갈까?

당신: 나 보신탕 안먹습니다. 보신탕 안(못)먹어.



영어로는 "No, thanks"(고맙긴 하지만 오늘은 별 생각이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정중히 거절할때 흔히 쓰는 말입니다. 그냥 No라고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영어에 존대말은 없지만 "No, thanks"No보다 정중합니다.

듣고 한번 소리내 보세요.



개고기 먹고 있는 사람에게 한마디 하세요.

"써니의 뉴욕노트라는 블로그에 한번 가봐!"

글과 그림, 소리 몇개로 사람의 습관을 바꾸는 것~ 불가능이란건 알지만,

그 다음엔 개고기를 조금씩 안(덜)먹게 되었으면 하는게 제 소망입니다. 

보신탕 하면 "No, thanks"가 저절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작고 귀여운 강아지만 애완용으로 갖는 것이 아니라~ 사람 몸집보다 큰개를 친구처럼 함께 살고 있는 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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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첫번째 동영상 1:36 들어보면 Alright~ right~ (그래 알았어~ 알았다니까~) 한다.
사람과 개가 대화를 하는 것 신기하다.



개들이랑 집안에서 같이 살기 때문에 개가 나가고 싶을 때 나가라고 사람이 다니는 문 아래에 개문을 달아 놓고 개가 알아서 나갈 수 있게 한다. 개도 바람을 쐬러 나가고 친구도 만나러 나가야 하니까~

"글로벌 시대" "글로벌 에티켓" 하면서 개를 잡아 먹는다? 생각해보자~


1)아트스쿨에서 한 일본인 친구는 뉴저지에 사는데 씨티쪽으로 이사를 오고 싶어도 개 때문에 이사를 못한다고 했다. 씨티의 아파트에서는 큰개를 집안에서 키울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개는 누구 주고 이사를 하면 되지않어?" 했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개는 우리가족인데 가족을 누구에게 줘?" 했다. 이럴때 망신 당하지 않으려면 하는 말이 있다. 웃으면서 "어~ 농담이었어"하면 된다. 사실 난 농담이 아니라 진담이었다. 하하  2)오일페인팅을 하면 종이타월을 쓰게된다. 종이타월을 다 써서 옆에 있는 미국친구에게 좀 빌려달라고 했더니 솜처럼 부드러운 종이타월을 건네준다. "야~ 한번 쓰고 버릴건데 이건 너무 고급인데~" 하자 그건 자기 개를 위한 특별한 종이타월이라고 했다. 개가 나보다 낫다. 난 이렇게 부드러운걸로 입도 안닦어~ 3)눈이 펄펄 내리는 날, 길이 아주 미끄러운 날인데 개 용품을 파는 가게 앞을 지나가게 되었다. 한 꼬부랑 할머니가 개용품을 파는 가게에 들어가려고 미끄러운 길을 거의 기다시피 하면서 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나좀 잡아줘. 저 가게에 들어가야 하거든~" "나올 때는 어떻게 하실건데요?" 하고 묻자 "나올때는 저 가게 종업원들에게 요청하면 되니 그냥 가도 되요. 고마워요" 하면서 겨우 들어간다. 아니 이 더러운 날씨에 개에게 무엇을 사주려고 저 미국할머니는 여기까지 기어서 왔을까? 흐흐 이렇게 솔직한 나의 마음을 쓰면 누군가는 와서 미국 살면서 아직도 그렇게 생각해? 할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인 손에서 자랐으면 한국사람이지 미국사람이 되지 않는다. 나를 미국인 쪽으로 아무리 밀어내면서 넌 미국여자 아니야? 해도 나는 한국여자~ 한국여자이다. 내 얼굴에 침뱉는 이런 이야기를 내가 해야지 외국인이 해줄 것 같아? 외국에 오래살면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가는 더 큰 애국자가 된다. 




거울을 한번 보세요.

혹시 이런 모습이라면 오지 마세요! 제발!




내생각

보신탕 문화(개고기 먹는 문화)를 버리지 않으면

한국음식의 세계화는 불가능하다



보신탕

개장국(-醬-)은 개고기가 들어가는 탕의 일종이다. 흔히 보신탕(補身湯)이라 불리는데, 이 이름은 나중에 붙은 것으로, 영양탕 또는 사철탕, 개장 등으로도 불린다.  개고기와 함께, 된장을 풀어 국물에 파, 부추, 토란 줄거리, 고사리 중 한두 가지를 가해 삶은 다음 국물에 고기를 넣어 양념을 하고 밥을 말아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경상도 지방과 중국 교포들은 개장국을 끓일 때 옛 방식대로 방아잎를 넣어 개고기의 냄새를 없앤다고 하기도 한다.  옛 풍습에 따라 더위가 가장 심한 삼복(초복 ·중복 ·말복)에 먹는 음식 중 하나이다. 개장국에 따라 나오는 반찬은 김치, 풋고추, 오이 등이다. 개장국에서 유래한 요리로는 육개장이 있다. 이는 개장국에 개고기 대신에 쇠고기를 넣었기 때문에 그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옛날 궁중 등에서는 개고기가 속되다는 이유로 임금께 올릴 수 없었으므로 개고기 대신 쇠고기를 넣고 끓인 개장국이 육개장이다.

보신탕의 어원 :  보신탕은 원래 몸을 보하기 위해 먹는 탕을 일컫는 말이며, 굳이 개장국을 일컫지는 않았다.  1984년 서울시는 올림픽 유치를 앞두고 개장국을 혐오식품으로 지정해서 판매를 금지했다. 보신탕, 영양탕, 사철탕이란 이름은 이때 혐오식품 단속을 피하기 위해 생긴 말이다.

참고: 위키백과


내생각 : 임금님께서 속되서 안잡수신 음식을 속된 국민들은 먹어야했다고?

속되다란 무슨 뜻일까? 궁금해서 네이버 사전을 찾아보니 이렇게 씌여있다.

속되다 : 1. 고상하지 못하고 천하다.

             2. 평범하고 세속적이다.

              유의어 : 비속하다, 상스럽다, 쌍스럽다

그럼 하나 물어볼께요

당신은 속된 사람인가요? 고상한 사람인가요? 고상한 당신도 보신탕 먹습니까? 아니 잡수십니까?


위글을 영어로 번역해서 읽어보면 아래 글이 나온다.


Bosintang

Boshintang (보신탕; 補身湯), or Gaejangguk (개장국, -醬-) is a Korean soup that includes dog meat as its primary ingredient.[1] The soup has been claimed to provide increased virility.[2] The meat is boiled with vegetables such as green onions, perilla leaves, and dandelions, and spices such as Doenjang (된장), Gochujang (고추장), and perilla seed powder.[3] It is seasoned with Agastache rugosa before eating. The dish, one of the most common Korean foods made from dog meat, has a long history in Korean culture, but has in recent years been criticized both inside and outside Korea due to concerns about animal rights and sanitation.

참고: wikipedia



한정된 공간인 설국열차 안의 꼴찌칸에서는 프로틴 바라고 불리는 정체불명의 덩어리를 배급받아 먹으며 살아간다. 이 영화의 프로틴 바가 만들어지는 잔인한 과정을 보면서 나는 나의 이 공지에 올린 보신탕 반대 글을 생각하고 있었다.  얼마뒤 동양수퍼마켓에서 이 프로틴 바를 연상시키는 양갱을 보고 한번 더 놀랐다.

동영상보기↓

Snowpiercer - The Truth About Protein Blocks - HD




원숭이를 먹는 나라의 음식이 우리나라에 수입이 되었다고 가정해 보자.
그 맛이 기막히다고 아무리 광고를 해도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다.
세계의 사람들은 장님이 아니다.
슬픈 일이지만
한식(한국음식 韓食)의 세계화는 보신탕(補身湯)이 한국에서 없어지고~

그리고 몇 십년 혹은 몇 백년이 지나고야~ 가능하지 않을까?

제발~ 우리 아이들에게 "보신탕은 한국의 음식문화"라고 하면서 물려주지 말자~

강요라고? 그래~ 기꺼히 강요한다~


한국음식의 세계화를 꿈꾸며-1-A "국제적인 개망신-개고기(보신탕)"

28. A DOG IS A DOG

한국음식의 세계화를 꿈꾸며-6 "애완견과 보신탕"(Dogs for pet, Dog for meat)

개가 주인인 세상!

너무 무서운 미국영화 "Wrong Turn"

살아서 숨을 쉬는 것이란?

이 글은 뉴욕시간 2013/8/29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 글은 뉴욕시간 2016/2/3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posted by 써니의 뉴욕노트 & 잭스피킹 호흡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