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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소리~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생각하는~ 영어호흡 블로그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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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攝氏'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3.09 서양인의 성씨 : 섭氏와 화氏
2013.03.09 09:39 잭스피킹 호흡영어
우리나라에 그 많은 성씨 중에 "섭氏"와 "화氏"는 들어 본적이 없는데 이런 성씨가 있다? 이 섭씨(攝氏)와 화씨(華氏)는 우리나라 성씨가 아니라 서양인의 성씨였다. 섭씨는 스웨덴 사람(Swedish)이고 화씨는 독일인(German)이다.


Anders Celcius


온도를 잴때, 한국에서는 섭씨(℃)를, 미국에서는 화씨(°F)를 사용한다. 이 두 온도계에서는 얼음이 어는 온도물이 끓는 온도가 다르다. 겨울에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경계가 이 얼음이 어는 온도인데 한국에서 사용하는 섭씨 0도 (0 ℃)가 미국에서는 화씨 32도(32 °F)가 된다. 오늘은 3월인데 뉴욕에는 눈이 내렸다. 온도를 보니 오전에는 화씨 30도(30 °F)였다. 화씨 30도(30 °F)이니 비 대신 눈이 내린 것이다. 곧 기온이 올라가서 눈이 솜사탕 녹는 것처럼 녹아 내렸다. 간혹 인터넷이나 전화로 미국인과 대화를 하다 이렇게 온도를 측정하는 단위가  다른 것을 알아차릴수 있을 것이다. 우리말로도 "지금 서울의 기온은 25°야." 하면서 "섭씨(℃)"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말하듯이 어느 미국인도 "It's 30°(발음:30 degrees) here in New York." 하면서 대화할때는 화씨(°F:"Fahrenheit)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말로 하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화씨(°F:Fahrenheit)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섭씨가 미국을 제외한 다른나라에서 더 많이 사용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사용하고 있으니 섭씨가 더 좋은것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왜 이렇게 다른 것을~ 다르게 만들게 되었을까?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여기서 "좋다"는 것은 "사용하라고 있는 머리를 사용하자."는 것이다.

잠시 다른 말을 좀 해보자. 내 머리는 과학이나 수학과는 거리가 멀지만 나는 이런것 등등 생각하기를 좋아한다. 이런것을 생각하는 것은 머리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남이 발견해 놓은 것을 들여다 보는 것이 무슨 머리와 상관이 있어? 할수 있다면 더 들여다 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것 나쁘지 않다. 여기서 나쁘지 않다는 것은 시간낭비가 아니란 말이다. 어떤이는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요즘 사용하는 컴퓨터나 셀루폰 같은 테크날러지와는 거리가 멀게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적당히 자기가 선택해서 살아야할 일이다. 혼자 산에 들어가서 사는 것이 아니라면 책에서 갖는 지식도 좋지만 지금처럼 컴퓨터 안에서 모든 정보를 다 갖을 수 있는 시대에는 누가 더 많이 생각하는가에 따라 지식도 지혜도 더 많이 갖고 살아갈 수가 있다. 이렇게 살아가면 정말 하루의 24시간 중에 똥누는 시간도 아깝다. 적당한 "정신운동"과 "육체운동"을 병해하면서 살아갈 시간을 카운트다운 하면서 살고 있는데 남의 흉이나 보고 있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사실 간혹 나도 그런 쓸데 없는 일에 열중하는 경우가 있는데 곧 포기한다. 다시 돌아가서 온도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데 글을 마무리할만큼 시간이 남아 있지 않다. 의문을 남긴채 글은 시간이 나는대로 정리를 하련다.

무엇을 측정하는데는 기준점이 필요하다. 물체는 상대적이고 변화하기 때문에 그 변화를 잡는다는 것은 기준점을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해서 온도와 온도계가 나온 것이다. 처음에는 섭씨 0도 (0 ℃)가 섭씨 100도 (100 ℃)였었고 섭씨 100도 (100 ℃)가 섭씨 0도 (0 ℃)였다는 말도 이 기준점을 그렇게 하기로 정했었다는 말이 된다. 오늘은 잭과 전화면서 과거완료와 현재진행형에 대해 책에 쓸 내용에 대해 논의 했는데 과거완료란 과거가 없으면 나올 수 없다. 즉 변화하는 시점의 기준점은 현재인데 그 현재를 중심으로 시제를 정할 수가 있는 것이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소리가 문법보다 중요하다면서 문법을 말하는거 아냐?"하면서 반박을 할지 모르겠는데 문법이 아니라 생활(경험)이다. 생활에 필요한 것(경험)이 먼저고 그것이 학문(이론)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지 학문(이론)이 먼저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혹여 학문(이론)을 먼저 갖게 되었다면 그 학문을 생활(경험)의 바탕으로 사용하면 된다.

생활(경험) →   학문(이론)  →   생활(경험)   →   학문(이론)  →   생활(경험)

학문(이론)  →   생활(경험)   →   학문(이론)  →   생활(경험)


그렇다면, 섭씨와 화씨를 영어로는 무어라고 할까?

섭씨는 스웨덴 사람 Anders Celcius라는 사람이 고안했는데 그의 성씨를 따서 Celcius라고 부르는 것이다. 서양이름은 맨뒤(last)에 있는 것이 성씨(family name)이다. 그런데 이것이 중국에 전해지면서 "攝氏"라고 부르게 된것이다. Celcius는 이 사람의 성씨이니 Mr. Celcius라고 불러서 미스터 섭이다. 그런데 중국에서 그를 섭씨(攝氏)라고 부른 것이다. 아니면 그의 성씨 중에 Celcius의 중간까지 부른것이 Celci 아마 섭씨로 들렸는지 셀씨라는 단어모양이 서양적이어서 동양적인 이름 섭씨로 썼는지 모를 일이다. 소리로 생각해 보면 이런것들이 다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Celcius 를 영어로 발음을 해보자


이번에는 중국어로 발음해보자. 중국어로는 "攝氏"라고 쓴다. 


이번에는 우리말로 발음해보자. 우리말로는 "섭씨"라고 쓴다.


이번에는 일본어로 발음해보자. 일본어로는 "摂氏"라고 쓴다.




화씨는 독일인 Daniel Gabriel Fahrenheit라는 사람이 고안했는데 그의 성씨를 따서 Fahrenheit라고 부르는 것이다. 서양이름은 맨뒤(last)에 있는 것이 성씨(family name)이다. 그런데 이것이 중국에 전해지면서 "華氏"라고 부르게 된것이다. 섭씨를 부르는 것과 같은 원리로 이 사람의 성씨 Fahrenheit 의 Fah까지만 쓰고 뒤에 氏를 붙여서 화씨(華氏)가 되었다. 소리로 생각해 보면 흥미로운 일이다.

Fahrenheit 를 영어로 발음해보자.


이번에는 중국어로 발음해보자. 중국어로는 "華氏"라고 쓴다. 


이번에는 우리말로 발음해보자. 우리말로는 "화씨"라고 쓴다. 


이번에는 일본어로 발음해보자. 일본어로는 華氏라고 쓴다.






섭씨(攝氏) : 섭씨온도계(攝氏溫度計)의 눈금의 명칭(名稱). 1742년에 스웨덴의 천문학자(天文學者) 셀시우스가 정(定)한 것으로'℃'로 표시(表示)함.

Anders Celsius (1701-1744) Swedish astronomer who invented the Centigrade temperature scale; Celsius Scale of or pertaining to the temperature scale in which there are 100 degrees between the freezing and boiling points, centigrade (named after Anders Celsius) He was professor of astronomy at Uppsala University from 1730 to 1744, but traveled from 1732 to 1735 visiting notable observatories in Germany, Italy and France. He founded the Uppsala Astronomical Observatory in 1741, and in 1742 he proposed the Celsius temperature scale which takes his name. The scale was later reversed in 1745 by Carl Linnaeus, one year after Celsius' death.



화씨(華氏) : 고안자인 독일의 파렌하이트(D.G. Fahrenheit)의 음역 화륜해()에서 유래. '°F'로 표시(表示)함

Daniel Gabriel Fahrenheit (24 May 1686 – 16 September 1736) was a German-Polish[1][2] physicist, engineer, and glass blower who is best known for inventing the mercury thermometer (1714), and for developing a temperature scale now named after him.[1]Fahrenheit (symbol °F) is a temperature scale based on one proposed in 1724 by, and named after, the physicist Daniel Gabriel Fahrenheit (1686–1736).[1] Within this scale, the freezing of water into ice is defined at 32 degrees, while the boiling point of water is defined to be 212 degrees - on Fahrenheit's original scale the freezing point of brine was zero degrees.

According to Fahrenheit's 1724 article,[7][8] he determined his scale by reference to three fixed points of temperature. The lowest temperature was achieved by preparing a frigorific mixture of ice, water, and ammonium chloride (a salt), and waiting for it to reach equilibrium. The thermometer then was placed into the mixture and the liquid in the thermometer allowed to descend to its lowest point. The thermometer's reading there was taken as 0 °F. The second reference point was selected as the reading of the thermometer when it was placed in still water when ice was just forming on the surface.[9] This was assigned as 32 °F. The third calibration point, taken as 96 °F, was selected as the thermometer's reading when the instrument was placed under the arm or in the mouth.  Fahrenheit came up with the idea that mercury boils around 600 degrees on this temperature scale. Work by others showed that water boils about 180 degrees above its freezing point. The Fahrenheit scale later was redefined to make the freezing-to-boiling interval exactly 180 degrees,[7] a convenient value as 180 is a highly composite number, meaning that it is evenly divisible into many fractions. It is because of the scale's redefinition that normal body temperature today is taken as 98.6 degrees, whereas it was 96 degrees on Fahrenheit's original scale.[10]  Until the switch to the Celsius scale, the Fahrenheit scale was widely used in Europe[citation needed]. It is still used for everyday temperature measurements by the general population in the United States[11] and Belize and, less so, in the UK and Canada.

From Wikipedia



섭씨(Celcius)와 화씨(Fahrenheit) 어떻게 다른가 알아보자

-30 ℃ = -22 °F

-20 ℃ =  -4 °F

-10 ℃ = 14 °F

0 ℃ = 32 °F

10 ℃ = 50 °F

20 ℃ = 68 °F

30 ℃ = 86 °F

40 ℃ = 104 °F

50 ℃ = 122 °F

60 ℃ = 140 °F

100 ℃ = 212 °F


문제 하나 내보자


미국생활영어~


문제 1. 오늘 밖에 나가 보니 길에 물이 얼음이 되어 있었다. 화씨로 몇도 이하여야 얼음이 얼까?

①  32 °F        
②  35 °F          
③  38 °F          
④  40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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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영어~

문제 2. "지금 밖에 온도가 몇도인지 알아요?"를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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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어때?"영어로 어떻게 말할까?






문제 2. "내일은 날씨가 어떤지 알아요?"를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









오래전 영화를 보거나 뮤지엄에 가서보니 부자로 태어난 서양인들은 그냥 배때기 두드리면서 노는 사람들도 있고 이렇게 연구에 연구를 해서 무엇인가를 새로 발견하고 발명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갑자기 이 이야기를 하니 전에 본 한 영화 생각이 난다. 찾아봐야겠다. 정말 신기한것을 발명했었는데~ 여자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었다.

연락이 없던 친구와 겨우 연락이 되었는데 내가 "그림전시를 하게되면 연락을 달라."고 했다. 내가 기적을 만드는 지저스라도 되는줄 알고 있는가 보다. 금전적으로 궁하지 않아야 예술도 하고 이렇게 과학도 한다네. 친구, 나는 이렇게 내가 쓰고 싶은 글이라도 맘껏 쓸 수 있는 이 환경에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어. 이것은 그전에 한번도 누려보지 못했던 또 하나의 자유라네! 나에게 욕심을 부리라고 부치기지 마!
나에게 "그림전시를 하게되면 연락을 달라."고 하는 이 친구의 말이 내게는 이렇게 들린다.
"성형수술을 해서 결과가 좋게 나오면 연락해."
나는 지금도 내가 생긴 모습대로 삶을 정말 다이나믹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친구 무슨 김빠지는 소린지?

Grow up!


벙찐 내 얼굴은
벙찐 니 얼굴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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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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