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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소리~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생각하는~ 영어호흡 블로그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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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랭귀지'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4.24 시간과 공간 그리고 산수
2010.04.24 11:40 잭스피킹 호흡영어

For my one deer you must give me three of your spearheads.


내가 잡은 이 동물을 줄테니 니가 만든 창 세개를 주라! 

원시시대에 원시인들은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고 살았을까?
왼편의 그림처럼 한 손가락으로 동물을 가리키며 다른 손가락으로 세개를 만들어서 보여주었을 것이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서 숫자를 배울 때도 이와 유사했다. 그 아이가 셀 수 있는 숫자는 처음엔 다섯(5, five)이 전부였다. 다른 손을 펴더니 열(10, ten)까지 센다. 양말을 벗어 던진 아이는 이제 스물(20, twenty)까지 셀 수 있게 되었다. 손가락 발가락을 동원해서 더하고 빼고 하던 아이는 어느날부터는 더이상 손가락도 발가락도 필요치 않게 되었다.

내가 뉴욕에 와서 미국사람들을 
만나서도 바로 이런 소통을 위한 언어가 필요했다. 가게 문을 열면 사람들이 몰려온다. 샌드위치를 주문한다. 갈증이 난 사람들은 음료수나 물을 산다. 그들이 주문하는 것을 알아듣고 만들어 주기까지, 그리고 그 물건의 가치를 파악해서 돈으로 교환하고, 받아서 계산기에 넣기까지의 과정은 바로 이 원시인이 서로 손짓 발짓하며 나누었던 바디 랭귀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무엇보다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언어가 필요했다. 예의범절? 그런것은 생각할 틈도 없었다. 혹자는 예의범절까지 고려한 언어가 진화된 언어 아니겠느냐고 말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그렇게 거추장스러운 것들이 얼마나 필요할까? 해야 할 일 볼 일이 홍수처럼 밀려 오는데 그런 일은 군더더기일 뿐이다. 내가 미국에 와서 영어를 하면서 느낀 것이 바로 이 단순하고 쉬운 영어에 대한 것이었다. 처음엔 아주 혼란스러웠다. 이들이 하는 행동과 말하는 것이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왜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는데 이들은 이렇게 살아(말하고 행동해)? 그런데 시간은 그에 대한 대답을 주었다.

언어란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지 그 이상이면 오히려 혼란스러울 뿐이었다. 태어나서 우리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단순히 언어만 단순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과도 직결이 된다.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며 살아갈 필요가 없다. '짧은 인생인데 우리말이나 하다 죽지.' 하고 영어 배우는 것을 복잡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영어를 배우면 이 거추장스러운 삶이 무엇인지 비로소 알게(눈이 뜨이게) 된다.

몇년 전, 오래된 이 책을 발견하고 나는 무슨 보물이나 발견한 듯이 즐거웠다.
이렇게 컴퓨터 안에서라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한 면을 같이 읽고 느껴보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조그만 실마리라도 되었으면 한다.
영어만 보면 머리가 아픈 사람들도 있다. 나도 그랬었(었)다.
좌측에 영어를 한글로 번역해주는 구글 프로그램이 있으니 한번 눌러보고 대충 무엇에 관해 말하고 있는지라도 보고 갔으면 한다.
God이 벌거벗은 우리를 만들어서 마음대로 살도록 하였다. 자유롭기는 한데 날이 달로 달이 해로 바뀌면서 뭔가 필요하다. 그것에 관한 이야기다.
이것은 결국 '왜 우리에게 영어가 필요한가?' 까지 그 답을 줄 것이다.


The earliest men and women like ourselves lived about twenty-five thousand years ago. They could say all this with their hands, simply by pointing one finger at the deer and three at the spearheads. The primitive way of counting with one finger for one thing and three fingers for three things, was the only kind of arithmetic they knew. For thousands of years such people thought of any quantity greater than three as a heap or pile.
They had no towns, no villages. They were wanderers who trekked from place to place in search of animals and birds to hunt and of berries, roots, and grain to gather. The only goods they possessed were the skins of animals, to protect them from the cold night air, a few hunting weapons, crude vessels to hold water, and perhaps some kind of lucky charm, such as a necklace of bear's teeth or sea-shells.

There was no need for them to know much arithmetic. Even their simple finger-counting was useful only on the rare occasions when they wanted  exchange goods with the members of some other tribe. Much more important to these hunters and food gatherers was a knowledge of the seasons and of direction. Knowledge of the seasons could help them to forecast when the nuts and berries were beginning to ripen in some far-off forest, and a knowledge of direction would help them to find their way there. With neither calendars nor maps to help them they had to learn these things slowly, by long experience through trial and error.
While they were wandering thorough countryside they knew, they could find their way by remembering the positions of familiar hills, lakes and streams; but then when drought or hunger drove them to seek new hunting grounds they had only the sun, moon and stars to guide them.

Tribes living near the sea might notice that the sun seemed to rise each morning out of the waves and set each night behind some distant line of hills. They could find their way to the sea by marching towards the rising sun, or to the hills by marching towards the setting sun. But this bit of knowledge would give them only a very rough-and-ready guide, for the sun's rising and setting positions change from season to season.


The stars of the night sky offered a much more reliable clue to direction but it must have taken many, many years for the wise men or women of these early tribes to discover it. We can imagine them, after the day's hunting was over, sitting by the opening of a shelter of the mouth of a cave and gazing up into the starlit sky. After a time they would notice certain clusters of stars that formed simple patterns which they could pick out night after night. These star-clusters seemed to trace part of a circular path across the sky, moving slowly around like the hands of some giant clock.

Some clusters seem to circle around a fixed point in the northern sky. There lies what we now call the North Poole Star, which scarcely changes its position in the night sky in a hundred years. Since it seems to be fixed, it is a kind of sign post. Nightlong this star shows us where what we call north lies, if we can spot it among all the hundreds of other stars that shine and twinkle in the sky.

Like us, the hunter of twenty-five thousand years ago could locate this signpost by spotting a cluster of seven stars, shaped rather like a big dipper or an ancient plough. This cluster circles around the Pole Star. Wherever we see it in the night sky, two of its stars point almost directly to the Pole Star. If we go the way they point, we are going northwards.










미국생활영어~


아래 답은 10,000 Reasons (Bless the Lord)에 나온 문제 1 다음 숫자를 소리내어 읽어보자. 에 대한 답입니다.

답 1:

아래 답을 읽으면서 역으로 숫자를 써보세요.

Three hundred seven
Five hundred seventy
Eight thousand three
One thousand sixty
Two thousand seven hundred, or twenty seven hundred
Four thousand seven hundred and eight
Sixty seven thousand eight hundred and ninety seven


영어로 쓴 것이 머리에 잘 안들어오면 아래 조금더 읽으세요.

위에 10, 000 를 보아요.  ten thousand reasons

,(comma)를 찍고 끊어서 읽으면 되지요. 제대로 안보고 왔으면 다시 보고 오세요.
8003 을 읽으려면  아래 세자리 바로 위인 8 다음에  ,를 찍고 읽으면 되요.    8,003

1060 을 읽으려면  아래 세자리 바로 위인 1 다음에  ,를 찍고 읽으면 되요.    1,060
67897
을 읽으려면  아래 세자리 바로 위인 7 다음에  ,를 찍고 읽으면 되요.    67,897

그 다음에  , 앞을 읽고 잠시 숨을 쉰뒤에  , 뒤를 읽으세요.




문제 하나 더내보자. 

그럼, 아래 숫자는 어떻게 읽을까?
437,875,021,395,650,247,394

생각해보고 답을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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