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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소리~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생각하는~ 영어호흡 블로그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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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7.30 눈에 보이지 않는 장애자 (5)
2009.07.30 08:25 내가 본 한국



아래 백남준의 퍼포먼스는 드리프터님의 댓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권력자나 돈을 가진자는 휠체어에 앉은 장애자입니다.
장애자는 의자에 앉아서 사람들을 부립니다.

밀면 올리고를 계속 반복합니다.
돈을 주면 되니까 미안해 하지도 않습니다.

장애자에겐 연금이 나오니,
그 돈으로 지불하면 되는가 봅니다.

사람들은 광장에 모여서 같은 짓을 반복합니다.
밀면 들어 올리는 일과 다를게 없습니다.
 
결국은,
지쳐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다 돌아가고
권력자와 그의 추종자만 남습니다.
 
승리의 담배연기가 납니다.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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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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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rifter.tistory.com BlogIcon Drifter 2009.07.31 16: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금은 확실히 실체가 있고 보임에도 불구하고...

    피아노를 계속 다시 세우는 사람이 있다면

    옆에서 그것은 아니라고 이야기 해야하지 않을까요...

    지금 저 영상에는 방관하는 사람이 있네요

    제일 무서운 존재들...

    • Favicon of http://paintlikeme.com BlogIcon Sunny in New York 2009.07.31 19:38 신고  Addr  Edit/Del

      80년대 당시에도 나에겐 그때가 드리프터님이 말한 지금이었어요.

      장애자는 계속 피아노를 밀치고 그것에 협조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나는 그 피아노가 밀쳐지는 것을 지금도 보아요.

      그 피아노는 앞으로도 그렇게 넘어질 거예요.

      나도 오랫동안 그 방관자를 탓했어요.

      이제 더이상 방관자를 탓하지 않아요.

      자식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핑게로 당신도 곧 그 방관자가 될거예요.

      자신이 그 방관자가 되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이예요.

  2. Favicon of http://drifter.tistory.com BlogIcon Drifter 2009.08.02 16: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 주위의 무수한 방관자들은 아주 쉽게 다른 사람에게 방관자가 될 것을 권합니다...

    방관자가 되지 않기위해 책을 읽고 또 행동하는데 거리낌없이 하려고 합니다...

    더 나아가서 저보다 어린 우리나라의 미래들에게 세상을 보는 여러 방식을 말 해주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paintlikeme.com BlogIcon Sunny in New York 2009.08.03 08:47 신고  Addr  Edit/Del

      당신이 생각하는 미래에 내가 있지만 아무것도 달라진걸 찾지 못했어요.
      나 또한 당신처럼 꿈을 꾸는 사람이지요.
      이런 꿈을 계속 꾸려고 하면 현실과 점점 멀어져 가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들을 조롱하는 일밖엔 없어요.
      그런다고 해결될 것 같지도 않지만, 과연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3. Favicon of http://drifter.tistory.com BlogIcon Drifter 2009.08.03 15:0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니요...

    저는 많은 것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한계와 모자랐던 점을 읽고 이해하고 행동하는 것이

    내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현실과 멀어지고 철없어 보여도 상관하지 않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