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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소리~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생각하는~ 영어호흡 블로그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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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7.16 28. A DOG IS A DOG (2)
2012.07.16 09:56 Writing in English


Everyday a lady comes into the deli with a beautiful little dog. Today she ordered a few slices of turkey from Jack “Can I have three slices of turkey for my dog?” Then Jack showed her a little leftover loaf of turkey that was behind the fresh turkey and said, “This loaf is more than three slices, but I can let you have this for your dog.” Right away she rejected his offer and said with anger in her voice, “No! I want to give him fresh turkey!” When I heard that, I remembered that Matty had told me only a few days earlier that in America dogs are treated like children. In Korea, dogs are treated like chickens or cows. Some people eat them. There are restaurants that serve dog meat. At one time there were many stray dogs on the streets of Korean cities. Sometimes people fed them leftover food. But now there are very few stray dogs on the streets of Korean cities. In contrast to Korean people eating dog meat, Americans feed their dogs turkey meat which most Koreans have never tasted.
After she left, I said to Jack, “Honey, this is America. Do you know that to American a dog is like a child?” He mumbled, “A dog is a dog.”


글 안에 그리 어려운 영어는 없으리라봅니다만, 이해가 잘 안되시면 좌측에 구글에서 제공하는 "영어로 쓰인 글을 한글로 보기"가 있습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이해하는데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번역기는 생각외로 오차가 아주 많아서 직접 읽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터어키 덩어리 앞부분부터 잘라서 사용을 하다보면 뒷부분에 남는 부분은 작아져서 슬라이스 머신에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이 부분을 쓸 수가 없으므로 치킨 슾을 만들때 잘라서 넣던지 아니면 그냥 버려야 합니다. 



살림꾼(?) 잭은 이 부분(사진 맨 우측 부분, 엄밀히 말하면 찌꺼기)을 이 미국여자의 애완견에게 주겠다고 건의를 했던 것입니다. 예쁘장하고 교양있게 보이던 그녀가 갑자기 화를 내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지금 내 아기에게 찌꺼기 터어키를 주겠다고?'


이럴때 쓰는 말이 바로 piss her off(그녀를 성나게 만드는 것) 입니다.

Jack pissed her off.

piss 는 오줌을 싸는것(누는것)인데 off 를 넣어서 그녀한테 오줌을 그냥 갈긴것이 됩니다.

잭이 그녀한테 오줌을 갈겼습니다. 그녀를 화나게 한 것입니다.

오줌을 갈긴다는 표현이 우리말로는 좀 과하지만 이렇게 표현하면 기억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잭이 그녀의 개에게 오줌을 갈기고 있는 모습


뉴욕에서 이렇게 고추 내놓고 오줌을 누면 잡아갑니다.

위 그림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잭은 미안한 기색이 전혀 없었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남자였습니다. 






오줌을 누다가 음식을 보여주려니 밥맛이 떨어집니다.
조금 쉬었다가 아래 글은 보세요.










조리된 터어키 덩어리를 슬라이스 해서 야채와 치즈를 빵 사이에 넣어서 샌드위치를 만드는 것이 델리에서 주로 하는 일입니다. 사진처럼 정말 먹음직스러운 예술작품이 되어 나옵니다.






칠면조를 영어로는 터어키라고 부른다.

우리(Korean)는 개는 개지 뭐야? 하면서 먹는다.

미국인들은 칠면조는 칠면조지 뭐야? 하면서 먹는다.


그네들도 칠면조를 잡아 먹으면서

개를 먹는 우리 Korean 보고 야만인이라고 한다.



이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다.

개는 우리의 친구이어서 항상 우리랑 같이 살지만

칠면조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친구를 잡아 먹을 수는 없지 않어?



어떤이는 보지 않은 칠면조도 잡아 먹을 수 없다고 하면서

야채(vegetable)만 먹는 것을 고집한다.

이런 사람을 베지테리언(vegetarian)이라고 부른다.






국제적인 개망신-개고기: 잠궈둔 글 하나 엽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애완용이든 보호용이든 개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개고기 먹는 것은 절대 반대입니다. 지식인들까지 개고기(보신탕)를 즐기는 한국문화,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를 잡아 먹으면서 세계화는 뭐고 선진국대열은 무얼까? 알면서도 이런 글을 회피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분들 개보다 못한 비겁자라고 부릅니다.





미국생활영어-6 레스토랑(식당)에서 주문하기

영어에는 왜 두음법칙이 없을까?

한국음식의 세계화를 꿈꾸며-6 "애완견과 보신탕"(Dogs for pet, Dog for meat)

한국음식의 세계화를 꿈꾸며-1-A "국제적인 개망신-개고기(보신탕)"




이 글은 뉴욕시간 2013/8/30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posted by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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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갑니다 2012.08.08 15:30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럼 인도는 소를 우상숭배 하는데.... 소를 친구이자 스승이자 동반자로 생각하는 인도사람에게는
    다른나라사람들은 다 야만입니까?
    저도 개고기를 안먹지만 먹는거로 편가르는 당신같은 사람이 제일 싫습니다.
    식용으로 키우는 개도 있습니다. 그리고 돼지도 애완용으로 기르는사람이 있는거고요

    • Favicon of http://paintlikeme.com BlogIcon Sunny in New York 2012.08.08 22:34 신고  Addr  Edit/Del

      제가 1970년대에 글을 쓰고 있었다면 아마도 이런 글을 쓰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 니들은 쇠고기 닭고기 풍부하게 먹으니 그런 배부른 소리나 하지?" 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2012년입니다. 세계는 하나라고 합니다.
      더이상 국가와 국가간의 벽이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2012년은 문 굳게 잠그고 무엇을 먹든 아무도 모르는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잘사는 나라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왜 우리를 야만국과 비교해야합니까?
      식용으로 개를 키운다고 하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그 말은 제 가슴을 더욱더 무섭게 만듭니다.
      먹었던 분들이 갑자기 안먹기는 쉽지 않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글에도 썼듯이 후손들에게는 먹이지 말아야합니다. 이 다음에 우리나라 역사 공부하는 아이들이 "아주 옛날에는 개고기를 먹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지나갑니다님이 먹는거로 편가르는 저같은 사람이 제일 싫다고 하셔도 기꺼이 "제일 싫은 사람"이 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