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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소리~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생각하는~ 영어호흡 블로그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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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2.29 미국인들은 왜 호흡으로 영어를 할까? (2)
2011.12.29 13:37 잭스피킹 호흡영어

Let's call the whole thing off



가사와 함께 동영상 보기

Things have come to a pretty pass,
Our romance is growing flat,
For you like this and the other
While I go for this and that.
Goodness knows what the end will be,
Oh, I don't know where I'm at...
It looks as if we two will never be one,
Something must be done.

You say eether and I say eyether,
You say neether and I say nyther,
Eether, eyether, neether, nyther,
Let's call the whole thing off!
You like potato and I like potahto,
You like tomato and I like tomahto,
Potato, potahto, tomato, tomahto!
Let's call the whole thing off!
But oh! If we call the whole thing off,
Then we must part.
And oh! If we ever part,
Then that might break my heart!
So, if you like pajamas and I like pajahmas,
I'll wear pajamas and give up pajahmas.
For we know we need each other,
So we better call the calling off off.
Let's call the whole thing off!

You say laughter and I say lawfter,
You say after and I say awfter,
Laughter, lawfter, after, awfter,
Let's call the whole thing off!
You like vanilla and I like vanella,
You, sa's'parilla and I sa's'parella,
Vanilla, vanella, Choc'late, strawb'ry!
Let's call the whole thing off!
But oh! If we call the whole thing off,
Then we must part.
And oh! If we ever part,
Then that might break my heart!
So, if you go for oysters and I go for ersters
I'll order oysters and cancel the ersters.
For we know we need each other,
So we better call the calling off off!
Let's call the whole thing off!


Ella Firtzgerald와 Louis Armstrong의 Let's call the whole thing off 라는 곡을 들어보면 포테이토포타토라고 하고 토매이토토마토라고 한다.
이더 아이더, 니더 나이더, 래프터 라프터, 애프터 아프터, 바닐라 버넬라, 오이스터 어스터... 등등
처음 미국에 와서 영어발음 때문에 힘들어 하던 나에게 이 곡에서 흘러 나오는 굵직한 이 소리는 한가닥의 희망처럼 들린게 사실이다. 이것을 듣고,  "소리를 조금 다르게 발음해도 다 같은 의미를 전달하네!" 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미국인들을 상대로 사업을 하면서 겪게 되는 현실은 완전히 달랐다. 미국인들은 내가 조금(?) 다르게 내는 나의 영어를 전혀 알아듣지 못했다. 그 당시엔 내가 얼마나 무지했던지 내 말을 못알아 듣는 것은 진짜 못알아 듣는 것이 아니라 못알아 듣는 척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 말을 못 알아 듣는 것을 내 탓으로 여기지 않고 그들 탓 즉, 인종차별주의자들( racist or discrimination)이라고 생각을 한 것이다. '내가 니네처럼 화잇이나 블랙이 아니고 노란 얼굴 땜에 그러지?' 하고 말이다. 그래서 내 눈에서는 날마다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이 먼 나라에 와서 이런 수모를 당해야만 하다니...' 하고 말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이유를 자각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그들 탓이 아니라 바로 이 호흡으로 하는 영어를 하지 못하는 내 탓이라는 것이었다.

'액센트가 다른 영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사람들의 발음은 미국 사람들이 척척 알아 듣고 심지어 같은 미국 안에서도 각 주마다 방언(dialect)이 있고 액센트와 속도 등이 다 다른데도 그들은 서로 아무런 지장 없이 대화가 된다. 그런데 왜 내가 한국에서 배운 영국식 영어(?)는 못 알아듣는거야?' 하고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바로 내가 영국식 영어를 한 것이 아니라 한국말하는 방식으로 한국식 영어를 했기 때문이었다.

우리말로 말하는 포테이토포타토는 다 같은 감자일뿐이고 토매이토토마토도 다 같은 우리말로 내는 소리일뿐이다.
다시 위로 올라가서 루이암스트롱의 저음으로 굵직하게 내는 소리를 한번 들어 보라.
 Ella Firtzgerald와 Louis Armstrong은 호흡으로 소리를 내면서 서로 호흡을 주고 받으면서 유쾌하게 노래를 부른다.

호흡으로 영어를 하지 않으면 영어로의 접근은 다 <꽝>이다.
소리로 말하기가 되지 않으면 영어가 들리지도 않고 글을 제대로 쓸 수조차 없다.
소리를 제대 하지 않으면 영어 문장을 매끄럽게 만들 수 조차 없다.
그건 영어가 아니라 말 그대로 우리말의 번역일 뿐이다.

미국에서 태어난 원어민이 아니어서 우리말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말을 한다?
이것은 대단(가리가 단)한 일이다.
영어로 생각이 되면,  직접 영어로 말을 할 수가 있는데...
그래서 소리터득이 필요한 것인데...



아래 동영상은 잭이 가족의 생계와 영어학습을 위해 연 미국사업장에서 미국직원들과 미국인들로부터 직접 터득한 호흡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이다. 그동안 공개강의를 통해서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만 공개하던 내용을 일반인에게 공개하기 위해 유투브에 동영상을 올렸는데 여기 소개한다. 왜 우리는 원어민 소리를 내기가 그렇게 힘이든지 그 답이 여기 있다. 호흡을 통해 말하는 원어민조차 그 이유를 모르고 자신을 따라서 말하면 영어가 된다고 가르치는것이 우리의 영어교육의 현실이다. 왜 그렇게 영어가 되지 않는지? 이 동영상을 계기로 신선한 자극이 되었으면 한다.

순수한 사람만이 순수한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 남이 잘되면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나는 싫다. 그런 분이 혹시 여기서 서성거린다면 제발 이 동영상 눌러보지 말고 아무말 없이 그냥 나가 주시면 좋겠다.


【잭스피킹】소리터득과 영어로 생각하기-1



바로 몇시간 전, 잭스피킹따근따끈한 고구마처럼 올라온 수강회원반응이 있어서 올려본다.

잭과 함께 호흡한 1년, 원어민 수업을 기다리면서.... (수강회원 반응)
by good papa

2010년 6월, 7월 잠깐 잭스피킹 초급 과정을 경험하였지만, 개인 사정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2011년 1월 강의부터였습니다.


잭과 처음한 수업은 충격이었습니다.

영어를 잘 하려면 호흡으로 해야 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호흡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몰라 헤매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잭스피킹을 한 후 처음으로 경험한 변화는 듣기에서 나타났습니다.

이 전에도 출퇴근하는 동안 틈틈히, 이어폰을 꽂고 영어 흘려 듣기는 자주하는 편이었습니다. 초급 과정을 시작한지 3주 정도 즈음, 분명 똑 같은 mp3 파일을 들었는데 예전과 달리 들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리의 분명함 이제껏 뭉개졌던 소리들이 깨끗하게 들렸던 느낌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소리가 예전과 달리 깨끗하게 들린 것은 잭스피킹의 효과임이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습니다.


잭의 소리는 분명 이제껏 제가 해왔던 것과 다르다는 것은 알았지만, 호흡으로 말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도통 감을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아니, 영원히 감을 잡지 못할 것 같은 그런 느낌마저 가졌으니까요.

나름 잭과 수업도 열심히 했지만, 연습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해서인지, 잭과 같은 호흡을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확신할 수 없었고 그래서 좌절도 많이 했습니다.


잭과 하는 오프라인 수업이 6개월 아니 7개월 정도 지났을까

가슴과 성대를 통한 호흡.. 호흡에 의한 혀와 성대의 움직임.. 이 모든 것이 호흡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자연스러움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업 중간 중간에 잭은 수강 회원들에게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곤 했습니다. 주로 지난 주에 있었던 일이거나 주말 또는 다음 주 동안의 계획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제 생각에 이 연습은, 주저하지 않고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연습입니다. 좀더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생각나는 대로 영어로 뱉기, 다른 사람 신경 쓰지 않고…’


이번 12월에 가족과 함께 필리핀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호텔 수영장에서 아들과 물놀이를 하고, 호텔 직원에게 몇 가지를 부탁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비록 간단한 단어와 문장이었지만, 아주 자연스럽게 말이죠. 외워서 하는 대화가 아니라, 아주 편안한 느낌으로 주고 받는 대화 더 이야기하고 싶다는 바람.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대화 말이죠.


2 년 전까지만 해도 해외 출장이 간혹 있었지만, 그 때는 누군가와 간단한 인사말로 대화하는 것도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교과서적으로 이미 외워놓았던 문장, 문법적으로 완벽하게 말해도, 상대방이 못 알아들었던 경험, 그래서 얼굴이 벌개졌던 경험들 단어 하나 소리 내는 것도 부담스러웠던 때를 생각하면, 저는 지금 엄청나게 발전했습니다.


잭과 하면서 어느 새, 호흡으로 소리내는 것을 터득하고 있고, 영어로 생각하기가 늘고 있고, 더 나아가 영어 말하기가 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불과 일년 만에 나타난 성과입니다. 문장을 듣거나 보면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내용이 이해되는 경험들을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만약 잭스피킹을 2년 아닌 1년만이라도 빨리 시작하게 되었더라면 나는 얼마나 더 발전했을까


이제 원어민 수업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이제까지의 잭스피킹에 대한 경험과 결과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가벼운 설레임과 함께 말이죠.


참고: http://cafe.naver.com/jackspeaking/17772   




가입인사겸 강의 문의

수강회원 Q&A
2013. 03. 11
by kassi10

지난 주에 가입을 했었는데,, 이제야 가입 신고 합니다.

기초 종합 인강을 등록하구,, 강의 시작!!

제 1강 ''' 헉,,,,, 선생님 발음에 버터가

제 2강.... 어? 저렇게 발음도 되네,,,

제 3강.... 어? 어? 어? 언제 시간이 다 됐지?

제 4강.... 아 쒸 왜케 시간이 이렇게 빨라?,, 다른 공부도 해야 하는데,,

제 5강''''''' 그냥 훅훅,,,,

"

"

"

"F"  Feel, Full, Fall, For 강의

그저께,,,, 토요일,, 울 토깽이들과 여우,,, 운동장에 자전거 타러 간사이...

"F" 를 하게 되었는데,,, 아 이게 뭐야,,, 윗니 아랫니,, 왜 이딴게 필요했지?... 아 쒸...

 

이게 그냥 되네,,, 강의 때마다,,, 안 되면 놔 두쉐요,, 저절로 되얼 거예요,,무심코 이말 지나 갔는데,, 진짜로 되네...

난,, 발음 교정 한다고,, 발음 강의도 꽤 들었었는데,,, 그땐,, 아니 지금까지 모두가 공식 처럼 되는 발음이었는데,,

잭 선생님의 강의는 인공적이 아닌 자연산이더라구요,,,

호흡으로 자연히 나오는 힘들지 않는,,, 전 거의 1주일만에 의미가 이해가 되네요..

왜 냐면 저도 발음에 대해선 꽤나 공부를 하고 했거든요,,물론 당연히 이번에 공식화된 발음의 문제점도 깨달았다고 할 수 있지요. 엄청 긍정적인 사고로 웃는 인상? 표정? 강의를 하십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입니다. 

 

저는 독일 회사에서 17년째 근무 하는 중이랍니다.. 그러나 아직도 영어는 ~ing...

이번에는 정말로 뿌리까지 가 봐야 겠네요,,,,

 

이 좋은 방법을 접하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허락 될 때(사실 8월, 11월에 중요한 시험이 예정되 있어서,,)

오프라인 강의 듣고 싶네요..,, 그때 정중하게 다시 감사의 인사말씀 드리겠습니다.

 

아,, 잊을 뻔 했네요,,,

기초강의 이번주내에 전부 들을 건데요,,

중급 인강에 대한 정보가 있었으면 합니다.---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글구,, 이대로 바로 중급으로 가도 되는지,, 아님 기초를 다시 복습하는것이 나은지 알고 싶네요,,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참조: http://cafe.naver.com/jackspeaking/21919



잭스피킹 수강생 냉수님


잭스피킹 수강생 크림치즈님

잭스피킹 수강생 유진님







CNN (반기문 유엔총장 반응) 최순실 게이트 촞불집회 INTERVIEW with UN BAN KI-MOON KOREAN PRESIDENT SCANDAL


이 글은 뉴욕시간 2018/9/7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posted by 써니의 뉴욕노트 & 잭스피킹 호흡영어



posted by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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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에요 2018.08.22 20:35 신고  Addr  Edit/Del  Reply

    반기문영어는 다 잘 알아듣던데요 ㅋ

    • Favicon of http://paintlikeme.com BlogIcon Sunny in New York 2018.09.07 13:47 신고  Addr  Edit/Del

      안녕 내 사랑~
      제 글 제목을 보니 미국인들은 왜 호흡으로 영어를 할까? 이네요.
      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님의 생애를 잠깐 들여다 보니 아주 어려서부터 영어에 능통하고 어린나이부터 외국인들과 직접 대면하는 자리를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는 환경에서 생활하셔서 제가 제목에서 말하는 미국인들과 별개인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죠.
      미국은 이민의 나라여서 세계에서 온 외국인들이 다 섞여서 영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님이 한국인이지 무슨 미국인이냐고 반문하신다면 할 말이 없는 것이고요.
      외모 즉 생김새가 한국인인것과는 다른 이야기지만 이것을 논란의 거리로 만들지 말기 바래요.
      어떤 한국인이 어려서 미국에서 꽤 오래 살다 한국에 가서 산다면 그 사람에게서는 미국인들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영어를 사용하던 경험에 의해 자연적으로 그들의 호흡속으로 들어가서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이죠. 외무부에서 외국인들과 얼마나 호흡을 맞추어 대화를 했었을까요? 현재도 그렇겠고요. 반기문 전 사무총장님은 어려서 우리말에 익숙해서 살았으므로 우리말 호흡도 완벽하게 구사할 것이라고 봅니다. 윗글 맨아래에 올린 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님동영상을 보시면 영어를 문자를 읽거나 외워서 하는 것이 아니라 호흡으로 맞추어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실거예요.
      역으로 생각해도 됩니다.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살면서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시는 분들도 생활하면서 우리말 호흡에 익숙해진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의문에 대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나예요. 란 당신~ 그립습니다.
      야~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