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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소리~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생각하는~ 영어호흡 블로그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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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3.12 (쉬운)미국생활영어-5 공항입국심사대 영어로 통과하기
2010.03.12 13:39 미국생활 기본영어

미국 입국절차,

왜 그렇게 까다로운걸까?

미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미국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대를 통과해야 한다. 미국은 이민의 나라이면서도 이민법이 만만치 않다. 특히 맨해튼의 쌍둥이(무역센터) 빌딩이 무너지면서 부터는 입국절차가 더욱 복잡해지고 이민법도 강화되고 있다. 미국은 안전을 무엇보다 중요시 한다. 미국의 이민법은 어찌보면 아무나 입국해서 살지 못하도록(눌러 앉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든 법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그러니 단순히 여행을 다녀오기 위해 가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납득이 가기 어려운 입국심사임에 틀림 없다. 왜 입국절차가 그렇게 복잡한지는 알 필요가 있다. 입국 심사대에서는 "왜 미국에 입국하는가?"를 묻는다. 방문목적이 여행인지 친척이나 친구를 방문하는 것인지 사업상 입국하는 것인지 입국신고서에 기록해야 하고 물으면 여권에 찍힌 방문 목적과 동일하게 대답해야 한다. 여행이라면 여행 체류지를, 친지를 방문할 목적이면 방문할 친척이나 친구의 이름, 주소 그리고 전화번호를 정확하게 소지하고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대한민국 XX시 XX구 XX동 Apt # 홍 길동 의 순으로 주소를 기재하지만 미국식의 주소는 우리가 쓰는 주소와 정반대로 기입한다.  즉 길동 홍, Apt #, XX동, XX구, XX시, 우편번호, USA를 쓰게 된다.


여행이 목적(비자의 종류) 이라고 서류에는 써놓고 입국 심사관에게는 여행을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좀 벌어볼 생각이라고 말을 하면 입국이 거절 된다. 실제 여행목적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사업차 가는데 여행도 좀 해볼 생각이라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어느 나라건 돈을 쓰러 오는 사람은 환영이다. 그러나 돈을 벌러 오는 사람인가는 철저히 체크한다. 그러니 눌러 앉아 돈을 벌겠다고 하는 사람은 입국 시키지 않는다. 영어를 못하는데 입국시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영어를 못하는 노인네들도 입국하는데 영어를 못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영어를 못하는 편이 오히려 낫다. 그냥 가라.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이유는 영어로 엉뚱한 답변을  하는 경우에는 차라리 영어를 못하는 편이 낫다는 말이다.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그냥 YES나 NO를 하다가는 심사관을 오히려 혼란시킬 뿐이다. 잘못 알아들으면 I don't know(노우)라고 말해야 하는데 그냥 NO(노우)라고 대답을 했을 경우엔 전혀 다른 답변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영어를 못한다고 말하려면 그냥 "no speaking"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 그냥 "no!"라고 말하는 것과 큰 차이가 있다.  만약 "나는 영어를 못한다."를 영어문장을 만들어서 "I don't speak English well."이라고 이만큼이라도 말을 하면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으로 간주한다. 차라리 영어를 못해서 질문에 대답을 못하고 눈만 멀뚱거리고 잠자코 있으면 심사관이 서류를 들추어 보고 찾아서 알아서 처리해 주거나 통역관을 부른다. 이 때는 통역관이 알아서 적절하게 대답을 해 줄 것이다.  영어를 못하는데 입국이 되는 이유는 한가지 더있다.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미국에 죽치고 눌러앉지는 않을 것이라고 추측을 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학교 다니면서 평생 영어를 배우고도 공항에서 간단한 답변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통역관을 부른다면 참으로 비참할 것이다. 그리고 영어를 아예 못하거나, 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눌러 앉을 거라고 기대하질 않아서 묻지도 않고 그냥 보내기도 한다.







출입국 신고서(Form I-94)


2013년 4월 26일부터 그동안 Form I-94를 종이에 기록했던 방식(사진 좌측과 아래)이 사라지고 입국시에 직접 컴퓨터에서 자동입력되는 전자동시스템으로 바뀌게 되었다. 더이상 좌측에 나오는 종이에 기록해서 보관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종이로 된 Form I-94를 여권 사이에 끼워두고 있어야 영주권을 신청하거나 비자를 변경할때 그 증거로 사용하던 시스템이 완전히 바뀌게 된 셈이다. 이제는 Form I-94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니 미국여행을 하는 경우에 비행기 안에서 훨씬 간편하게 입국할 수 있게 되었다. 불법체류자가 아닌 것, 즉 합법체류임을 증명해야 비자를 변경하거나 영주권을 신청할 수가 있는데 그 서류 Form I-94를 컴퓨터 안에서 자신이 직접 프린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여기 Form I-94에 가면 직접 프린트할 수 있다. 2013년 4월 26일 이전에 입국해서 종이로 된 Form I-94(아래사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가지고 있는 종이로 된 Form I-94를 분실하지 않도록 잘 보관해야한다.

Form I-94 컴퓨터에 기록할 내용
 
Birth Date(YYYY Month DD): 1987 January 15
...................................................
Passport Number(여권번호):

Class of Admission(입국목적)
A1 중앙 정부 고위직 또는 미국 주재 공관 파견 외교관과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Diplomats and foreign government officials
A2 대한민국 정부를 위해 공무로 가는 정부 공무원과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A3 A1과 A2 비자소지자를 위한 고용인과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B1 단기 상용 방문 Athletes, amateur & professional (compete for prize money only)  Business visitors
B2 단기 관광 Medical treatment, visitors for  Tourism, vacation, pleasure visitors
C1 미국 경유
C2 미국내 위치한 UN 지역에 가기 위해 미국 경유
C3 미국을 경유하는 중앙정부 공무원과,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및 고용인
C1/D 선원, 승무원과 선원명단
E1 상사주재원과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E2 투자자와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E3 호주인 전문직 직원
F1 정규교육 혹은 언어연수를 위한 유학(SEVIS I-20 필요)
F2 F1 소지자의 배우자 또는 자녀(동반자 SEVIS I-20 필요)
G1 미국내 위치한 국제기구에서 장기 파견 근무할 정부대표와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G2 미국내 위치한 국제기구로 단기 파견 출장가는 정부대표와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G3 미국내 위치한 국제기구에 파견 근무할 미국과 비수교국가의 정부대표와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G4 국제기구 직원과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G5 G1, G2, G3, G4 소지자를 위한 고용인과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H1B 전문직 직원 (간호사 제외)
H1C 간호사
H2A 미국내에서 구인하기 불가능한 임시직 농업 근로자
H2B 미국내에서 구인하기 불가능한 임시적 비농업 근로자
H3 산업 연수생
H4 H1, H2, H3 소지자의 배우자 또는 자녀
J1 문화 교류방문자(SEVIS DS-2019 필요)
J2  J1 소지자의 배우자 또는 자녀(동반자 SEVIS DS-2019 필요)
L1(청원서 필요) 동일 회사내 미국 지사 전근자 (국제적 기업에서 경영직, 임원직, 전문분야의 지위에 있는 직원)
L2(청원서 필요)   L1 소지자의 배우자 또는 자녀
M1  직업교육 유학(SEVIS I-20M 필요)
M2  M1 소지자의 직계가족(동반자 SEVIS I-20M 필요)
O1(청원서 필요) 과학, 예술, 운동, 사업,교육 분야에 특수한 재능소유자
O2(청원서 필요) O1 소지자를 직업적인 분야에서 동반 혹은 보조하는 자
O3(청원서 필요) O1, O2 소지자의 배우자 또는 자녀
P1(청원서 필요) 경기에 참여하는 운동선수와 공연을 하려는 연예인
P2(청원서 필요) 상호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운동선수나 연예인
P3(청원서 필요) 독특한 문화행사에서 공연을 할 예술인 혹은 연예인
P4(청원서 필요) P1, P2, P3 소지자의 배우자 또는 자녀
Q1(청원서 필요) 국제 문화교류 행사 참가자
R1(청원서 필요) 미국내 종교활동 종사자 Religious workers
R2(청원서 필요) R1 소지자의 직계가족
TN NAFTA에 따라 자격있는 캐나다인과 멕시코인 무역업무종사자
TD TN 소지자의 배우자 또는 자녀
T  Victims of Human Trafficking
U Victims of Criminal Activity

입국시에 입국 심사관은 '이 사람이 출국날짜에 맞추어 출국할 것인가?'를 심사하는 것이 바로 이 입국심사라고 보면 된다. 입국시에는  우선 출입국 신고서(Form I-94)와 세관 신고서(Customs declaration form)을 써야 한다. 출입국 신고서(Form I-94)는  미국에 체류하게 될 날짜가 찍히게 된다. 출입국 신고서(Form I-94)에 찍힌 체류기간을 넘어서 체류하게 되면 불법체류가 되는 것이다. 한번 불법체류가 되면 출국한뒤 재입국을 할 수가 없다. I-94는 대부분 호치켓(stapler)으로 여권에 붙여서 주는데 출국시 출국 날짜를 신고하지 않으면 다음에 다시 미국 입국을 할 경우 문제가 된다. 입국을 같이 하는 가족이라도 출국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입국 신고서(Form I-94)는 각자 1장씩 따로 써야한다. 영어의 글자는 첫자를 대문자로 써야 한다. 서류에는 다 대문자로 쓰는 것이 편리할 수 있다. 여권에 쓰인대로 정확히 이름을 써야 하고 생년월일 기입하는 방법도 우리가 기입하는 것과 반대이다. 예를 들면 04/02/1992 이라고 쓴다. 비자 발행날짜도 여권내의 미국 비자를 살펴보면 Issue date가 있는데 같은 방법으로 쓰면 된다. 미국에 체류 주소를 쓰는 란에는 첫날 체류하는 장소를 쓰면 된다. 이 서류는 비행기표(airplane ticket)와 함께 여권(passport) 사이에 끼워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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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대 통과하기
A: Please show me your passport please.
B: Here it is.
A: Where are you from?
B: Korea.
A: How long are you planning to stay?
B: 30 days.
A: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B: I'm here on vacation.
A: What's your occupation?
B: I'm a student.
A: How long are you on vacation?
B: June to August, 2 1/2 months.
A: Where are you going to stay?
B: At a friend's home.
A: Do you have relatives in the country?
B: No.
A: Can I see the address and phone number of where you are staying?
B: Here you go.
A: Do you have a round trip ticket? 
B: Yes. Here you go.
A: How much money do you have?
B: I have $1,500 in cash, $2,000 in traveler's checks and credit cards.
A: Oh, I see. Have a nice trip.
B: Thank you. Bye!




짐 찾는 곳에서
B: Excuse me, Do you know where I can get my baggage?
A: What's your flight number?
B: AA1606.
A: Go straight down, you can check there but they're not coming yet.
B: Thank you.



세관을 통과하면서
A: Do you have anything to declare?

B: No I don't have anything to declare.
A: Can I see the customs declaration form?
B: Here it is. 
A: Would you mind opening the box please. By the way what are they?
B: It is kimchi for my friend in New York.
I don't mind, but the smell is bad.
A: Oh. Kimchi? It's delicious.
B: Oh, do you like kimchi?
A: Yes. I have some Korean friends. Okay, have a nice day!
B: You too. Thanks.



입국심사대 통과하기
여권을 보여 주세요.
여기 있어요.
어디서 와요?(어느 나라 사람이예요?)
한국에서요.(한국인이예요)
얼마나 머물예정이예요?
30일이요.
뭘 위해 가는 거예요?
휴가를 보내려고요.
한국에서는 뭘해요?
학생이예요.
방학 기간이 얼마나 되요?
2달 반이예요. 
어디서 머물거예요?
친구집이요.
친척이 여기 사나요?
아니요.
머물 주소와 전화번호 좀 볼까요?
여기 있어요.
왕복 비행기표를 끊었나요?
네, 여기 비행기표 있어요.
돈은 얼마나 가지고 왔어요.
현금
1000달러 ,여행자 수표 2000달러, 그리고 크레딧카드를 갖고 있어요.
그렇군요. 여행 잘하고 가요!
고마워요.




짐 찾는 곳에서
잠깐만요,
혹시 어디서 짐 찾는지 아세요?
어느 비행기로 왔어요?
AA1606으로 왔는데요.
이리 죽 가면 거기 있는데 아직 안나왔을 거예요.
고마워요.




세관을 통과하면서
신고할 물건이 있나요?
아니요. 신고할 것 아무것도 안 갖고 있는데요.
세관신고서 좀 보여 주시죠.
여기 있어요.
그 박스 좀 열어 보여줘도 괜찮겠어요?
근데 그게 뭐지요?
뉴욕에 있는 친구 주려고 김치예요.
열어 봐도 괜찮은데 냄새가 안좋을텐데요.
어, 김치예요?
그거 맛있어요.
김치 좋아하세요?
네, 한국인 친구가 몇명 있거든요.
잘가요!
잘 지내세요. 감사해요.


이 글은 뉴욕시간 2013/9/29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말을 하면 이런 문장은 외우지 않고도 조금 다르게, 수도 없이 많은 다른 문장으로 표현할 수가 있다. 말을 하지 않고 책 속에서 영어공부를 하면 지금 나온 이 문장을 보석이라도 되는 듯이 외울지 모른다.  제발, 그런 바보같은 짓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여기서 듣고 따라 말해보면서 상황을 연상해보면 된다. 그 상황은 아주 조금씩 다를 수도 있고 얼마든지 다른 질문과 대답으로 교체할 수가 있는 것이지 구구단 책받침 같은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이 아니다.





posted by 써니의 뉴욕노트 & 잭스피킹 호흡영어
posted by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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