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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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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 나이틀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0.23 미국신문 표지에 나온 누드사진 (6)
2011.10.23 08:26 문화의 차이


언젠가(February 9, 2006) 롱아일랜드 로컬신문(데일리뉴스나 뉴스데이) 표지에 영화배우 스칼렛 조핸슨(Scarlett Johanson)과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의 누드가 나온 적이 있다. 그날은 카운터에 손님들이 커피와 함께 신문을 올려 놓으면서 즐거워하는 것이 보여서 "뭔데 그래?" 하고 들여다 보았다가 위에 보인 사진이 칼라로 대담하고 적나라하게 나와 있어서 깜짝 놀랐다. 신문 전면 사이즈로 보면 정말 볼만했다. 영화에서 스칼렛 요핸슨의 어린  모습만 보다가 성숙해 버린 그녀를 보고 놀라움과 함께 "뷰티풀!"이란 말이 저절로 나왔다.  그녀를 보면 사랑, 지, 열정, 순수, 화나는 것, 버릇 없는, 교양있는, 춤추는 것, 노래하는 것, 사랑하는 것, 사랑 받는것, 요염함... 그리고 섹시함까지 온갖 감정을 몸과 마음으로 다 내뿜는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어린 나이임에도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주는 배우이다. 그리고 연기를 연기로 하는 그녀가 진정한 연기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를 보면 연기를 연기처럼 하는 리차드 기어가 떠오른다. 한국여자 영화배우와는 전혀 다른 맛이 나는 건강미 넘치는 다분히 미국적 냄새가 많이 나는 똑부러지는 배우이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위 사진에 있는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가 여성적이면서 다분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취향이다.


위 누드와 관련된 글
Vanity project: Tom Ford, Scarlett Johansson (foreground) and Keira Knightley pose on the fold-out cover of Vanity Fair's newest Hollywood issue. (AP Photo/Annie Leibovitz exclusively for Vanity Fair).

On Feb. 8, Vanity Fair released one of the most anticipated — not to mention physically hefty — media “events” in any given year: its annual Hollywood issue. As usual, the magazine’s brassy gate fold cover features Tinseltown luminaries shot by star photographer Annie Leibovitz. Before beginning work on this year’s concept, Vanity Fair editor-in-chief Graydon Carter was waylaid by former Gucci designer Tom Ford, who suggested that the format was, well, played out. (We can assume Ford’s language was a lot saltier.) Ford felt the magazine should spotlight younger stars rather than the Hollywood establishment.Sold on that saucy pitch, Carter enlisted the fashion maven to art direct the issue, which came to include provocative pictures of such young actresses as Scarlett Johansson, Keira Knightley, Reese Witherspoon and Angelina Jolie, as well as male counterparts like Jake Gyllenhaal, Peter Sarsgaard and Terrence Howard.

It wasn’t long before stories began to circulate about Ford’s plans for VF: that he wouldn’t dress his models in clothes by designers he disdained; that it was going to be a nude issue; that Ford and the magazine’s staff came close to blows. The rumours were juicy, but the final product is even more outrageous, featuring beau coup Hollywood starlets either naked or close to it. Here, two CBC Arts Online writers debate the merits of one of the most scandalous magazine issues in recent memory.

February 9, 2006
출처: http://www.cbc.ca/arts/media/vanityfai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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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merican Rhapsody 2001(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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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s Lost in Translation with Bill Mu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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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Johansson
was born in New York City on November 22, 1984. Her father, Karsten Johansson, is a Danish-bornarchitect, and her paternal grandfather, Ejner Johansson, was ascreenwriter and director. Her mother, Melanie Sloan, a producer, comesfrom a Jewish American family from the Bronx. Johansson's parents metin Denmark, where her mother lived with Johansson's maternalgrandmother, Dorothy, a former bookkeeper and schoolteacher. Johanssonhas an older sister, Vanessa, who is also an actress; an older brother,Adrian; a twin brother, Hunter, also an actor; and a half-brother,Christian, from her father's re-marriage.
Johansson grew up in a household with "little money" with a mother who was a "film buff" .Johansson began her theater training by attending and graduating from Professional Children's School in Manhattan in 2002.

Johansson began acting during childhood, after her mother began taking her to auditions. She made her film debut in 1994's North. After appearing in several films during the late 1990s, Johansson garnered praise and widespread attention for her performance in 1998's The Horse Whisperer and 2001's Ghost World.

From Wikipedia


신문표지에 나올정도니 "성인용"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성인용"이라고 달지 않았다.
한국신문에 이런 표지가 나오면 반응이 어떨까?
아니,
나올 수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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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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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nsius.tistory.com BlogIcon @primeboy 2011.10.28 09:32 신고  Addr  Edit/Del  Reply

    '키이라 나이틀리는 다분히 한국 사람들 취향이다.' 라는 말씀에...동의 할 수 밖에 없는게
    저도 키이라 나이틀리의 영화 속 모습을 보면서 '매력적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나만의 생각이 아닌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 생각이라는 것이 갑자기 낯설게 느껴지네요.
    취향이라는 것은 나를 나타내는 것인데, 나를 나타내는 그 무언가가 다른 사람들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 것이라니,
    약간 혼란스럽네요.

    하지만 전혀 그런 관점에서 생각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색다르게 느껴지기도하구요.

    • Favicon of http://paintlikeme.com BlogIcon Sunny in New York 2011.10.28 12:21 신고  Addr  Edit/Del

      취향은 그냥 취향이예요.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것이 취향 아닐까요?
      취향은 자유!
      나랑 너랑 같으면 좋고 달라고 좋고 뭐 그런것!
      니가 나랑 다르다고 내거 좋아하라고 해도 억지로 좋아할 수는 없을 것이고 뭐. 그런거.

  2. Favicon of http://sensius.tistory.com BlogIcon @primeboy 2011.11.01 08:44 신고  Addr  Edit/Del  Reply

    좀 감상적으로 덧글을 적은거 같네요.
    때론 있는 그대로 느낌을 그대로 이야기해버리면, 전혀 알아들을수 없는 말이 되곤 하는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paintlikeme.com BlogIcon Sunny in New York 2011.11.01 11:29 신고  Addr  Edit/Del

      다른 사람과 다른 취향을 갖고 싶은 것도 하나의 취향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신만의 독특한 취향!
      그걸 말한거였죠?
      제가 괜히 자유라고 하는 바람에 혼동을 준것 같아요.
      미안!

  3. Favicon of http://sensius.tistory.com BlogIcon @primeboy 2011.11.01 15: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곳은 꾸밈이 없어 솔직해요. 그래서 자주 오게되요. 아마도 그건 제가 솔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솔직함이 그리워 오게 되는 것 같아요.